리뷰·사진·창업, 66%가 AI·소셜 조사로 시작한다 (매드타임스 2026)
검색엔진보다 AI·소셜 활용 경험이 2배 많다. 매장 운영자는 리뷰·사진·채널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66%의 소비자가 제품 리뷰와 창업 아이디어 조사에 AI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엠플리파이 조사에서 나타났다. 검색엔진에서 바로 시작하는 비율은 33%에 그쳤다(매드타임스 보도). 이처럼 매장 운영자 입장에서는 리뷰·사진·창업 관련 정보가 어디서 어떻게 소비되는지, 채널별 사용자 흐름을 세밀히 파악해야 한다.
AI·소셜에서 시작하는 정보 탐색, 66%가 경험
엠플리파이와 셈러시의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제품을 조사하거나 선물 아이디어를 찾을 때 66%가 AI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2026년 4~5월, 미국·영국 1,638명).

소비자 3명 중 2명은 제품 탐색·비교 단계에서 AI나 소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결과다(매드타임스 보도).
반면, 본격적인 제품 조사는 여전히 검색엔진에서 시작하는 비율이 33%로 가장 많다. 오프라인 매장 직접 방문은 15%에 불과해, 이제 온라인 정보 탐색이 압도적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처음 제품을 접하는 경험은 선물 아이디어를 찾을 때 상위 3개 채널 중 하나로 꼽힌 비율이 4명 중 약 1명(20%)에 달한다. 이런 흐름에 따라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에서의 리뷰·사진·사용 후기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검색엔진 비중은 33%, 채널별 탐색 경로 분리
소비자는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 검색엔진(33%), 소셜미디어(20%), 오프라인 매장(15%) 등 복수 채널을 조합해 활용한다. 매장별로 네이버, 구글,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리뷰와 사진이 노출되는 구조라, 정보 소비 경로를 세밀하게 분리해볼 필요가 있다.
검색엔진 조사 비중은 33%로 유지되나, AI 등 신채널 이용량도 크게 늘었다고 매드타임스가 전했다.
오픈서베이 설문(2026년 9월, 전국 3,000명)에 따르면, AI로 만든 광고·콘텐츠에 어색함을 느낀 비율이 49.9%에 달했다. 플랫폼별로는 유튜브(58.0%), 틱톡(40.3%) 등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이처럼 소비자 신뢰는 여전히 실제 경험담·사진·후기에 좌우된다.
플랫폼별 리뷰·사진 관리, 왜 중요해졌나
정보 탐색이 다채널화되며, 매장 리뷰와 사진이 여러 플랫폼에서 동시에 노출된다. 인스타그램·틱톡에서는 짧은 영상 후기, 네이버·구글에서는 사진·글 리뷰가 주력이다.

매드타임스 공동분석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찾는 콘텐츠는 할인 정보(32%), 제품 리뷰(20%), 짧은 제품 시연 영상(15%) 순이었다.
이처럼 중소상공인은 특정 플랫폼에만 집중하는 전략이 효과를 내기 어렵다.
오픈서베이의 또 다른 조사에서는 소비자의 85.6%가 AI 사용 여부를 명확히 표시하길 원한다고 답했다. 이는 리뷰·사진이 AI 기반으로 생성된 경우, 가짜 혹은 실제 경험 구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매장 운영자가 지금 활용할 전략, 구체 기준
이런 변화에 따라, 중소형 매장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실무에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리뷰 답글은 24시간 안에 남긴다, 네이버, 구글, 인스타그램 등 주요 채널별로 리뷰 발생 후 1일 이내 답글을 달면, 신뢰도와 검색 가시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 대표 사진·후기는 최근 3개월 내 촬영·작성분을 올린다, 플랫폼별 최신성 반영이 강화되어, 3개월 이내의 사진이 상단에 노출되는 경향이 있다.
- AI 활용 리뷰·사진은 명확히 표시한다, 후기·광고 소재에 AI 사용 여부와 실제 경험 여부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면 소비자 신뢰 확보에 도움이 된다.
- 검색엔진, 소셜, 오프라인 세 채널 모두에 정보가 연결되도록 점검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 플레이스, 구글 마이비즈니스,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모두 최신 정보로 맞추는 것이 안전하다.
이 기준들은 오픈서베이, 매드타임스 등에서 발표된 설문·분석 결과와 현장 인터뷰를 종합해 도출한 실무 적용안이다.
실행 우선순위: 정보 신뢰·신속성·채널 조합
정리하면, 66%가 AI·소셜에서 정보 탐색을 시작하는 시대에는 단일 채널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매장 운영자는 ①리뷰와 사진의 최신성, ②AI·실제 경험 여부 표시, ③채널별 신속한 답글 등 구체 기준을 갖추고, ④검색엔진·소셜·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정보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24시간 내 응답, 3개월 내 사진 업데이트, AI 사용 명시 등은 정보 신뢰를 높이는 핵심 기준이 될 수 있다.
엠플리파이·셈러시, 오픈서베이 등 각 기관의 분석과 설문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리뷰·사진·창업 정보의 출발점은 점점 더 AI·소셜 중심으로 이동한다. 중소형 매장도 이 흐름을 빠르게 따라잡아야 검색과 실제 방문 모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소비자 66%, 제품 찾을 때 AI 사용” 브랜드 검색, 소셜·AI·레딧으로 넓어진다 (매드타임스)
- 카톡은 줄고 쓰레드는 뜨는 소셜미디어 시장 속, 플랫폼·세대별로 갈리는 AI 콘텐츠 우려 지점 (오픈서베이)
- 소셜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2026 (오픈서베이)
- 앱 사용부터 실제 이동까지…T모바일, 통신사 데이터로 광고 타기팅 정교화 (매드타임스)
이 아티클은 마켓파일럿 편집팀이 위 보도·조사 자료의 수치를 대조해 작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