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전문가모드 광고 세팅
간편모드로 1-3개월 운영하면서 어떤 손님이 반응 좋은지 보이기 시작하면, 그때 전문가모드로 넘어가서 정밀 타겟팅을 시작해요. 효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단계예요.
간편모드와 어떻게 다른가
| 항목 | 간편모드 | 전문가모드 |
|---|---|---|
| 키워드 | 자동 | 직접 설정 (10-30개) |
| 타겟 연령·성별 | 자동 | 직접 설정 (예: 30대 여성) |
| 관심사 | 자동 | 직접 설정 (예: 식품·반려동물) |
| 광고 위치 | 자동 | 피드·검색·카테고리 선택 |
| 입찰 | 자동 | 클릭당 광고비(CPC) 직접 입찰 |
| 효율 | 평균 | 잘 굴리면 ↑↑ |
시작 전 준비
전문가모드는 데이터 기반이라 간편모드 운영 데이터가 있어야 의미가 있어요.
- 간편모드로 일 1-3만원 운영 데이터 14일 이상 확보
- 어떤 시간대·이미지·메시지에서 클릭률이 높았는지 정리
- 손님이 어떤 키워드로 우리 가게에 도달했는지 확인 (광고 매니저 리포트)
광고 세팅 단계별
전문가모드 대시보드 진입
전문가모드는 별도 도메인 ads-pro.business.daangn.com에서 운영돼요. 당근비즈 홈에서 [광고] 탭 → 광고계정 설정에서 전문가모드 전환을 한 번 켜두면 그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ads-pro로 리다이렉트.
홈 화면에 빠른 시작 카드 3개(광고 상품 추천받기 / 광고 바로 만들기 / 광고 캐시 충전하기). 본격 세팅 전에 광고캐시(=비즈머니) 충전부터 챙기는 게 좋아요.
광고 만들기 — 캠페인 목적 선택
좌측 [광고 만들기] → 캠페인 단계에서 목적을 먼저 골라요. 전문가모드는 6가지 캠페인 목적을 지원.
- 앱/웹사이트 방문 유도하기: 예산 안에서 가장 많은 클릭수 최적화
- 앱/웹사이트 전환 늘리기: 전환 추적 코드 연동 필수
- 리드폼으로 고객 확보하기: 리드폼 관리 메뉴에서 양식 미리 만들기
- 동영상 조회: 영상 소재 노출 + 재생 비용(CPV)
- 캠페인 목적에 따라 광고그룹·소재 단계의 선택지가 달라져요
같은 화면에서 소재 유형 (이미지/동영상) 선택 + 캠페인 예산 최적화 + 전환 추적 코드 연동 토글도 함께 설정. 캠페인 이름 입력 후 [다음] → 광고그룹 단계로 이동해요.
타겟 설정 (지역·연령·성별·관심사)
전문가모드의 핵심. 손님 결을 직접 좁히는 단계예요.
- 지역: 반경 1-10km (간편모드는 5km 자동, 전문가모드는 직접 설정)
- 연령: 20·30·40·50대 분리 가능 (예: 30-40대만)
- 성별: 남·여·전체
- 관심사: 카테고리 기반 (식품·뷰티·운동·반려동물·육아 등)
너무 좁게 잡으면 노출 자체가 안 나와서 학습이 안 돼요. 처음엔 1-2개 조건만 좁히고 점진 조정 권장.
키워드 입력
간편모드는 자동이지만, 전문가모드는 사장님이 직접 키워드 10-30개를 입력해요.
- 본인 카테고리 + 지역 조합 위주: "강남 분식", "역삼 한식 점심", "분당 갈비"
- 상황 키워드: "강남 데이트", "역삼 회식"
- 포함하지 않을 키워드(제외 키워드)도 설정 가능 (예: "프랜차이즈" 제외)
광고 위치 선택
당근 안에서 어디에 노출시킬지 선택. 위치별로 클릭률·CPC가 달라요.
- 메인 피드: 손님 시작 화면. 노출 많음·CPC 보통
- 검색 결과: 손님 의도 강함·CPC ↑·전환률 ↑
- 카테고리 페이지: 음식점·미용실 같은 카테고리 탐색 손님. 결 깊음
처음이면 메인 피드 + 검색 결과 둘 다 켜고 운영해서 어디가 잘 되는지 보기.
입찰가 + 예산 설정
CPC 입찰가는 보통 100-500원 사이. 카테고리·지역에 따라 다름.
- CPC 입찰가: 처음이면 200원 기본. 노출 적으면 점진 ↑, 효율 좋으면 그대로 유지
- 일 예산: 1만-10만원
- 광고비 대비 매출(ROAS) 목표: 입력하면 시스템이 자동 조정
A/B 테스트 권장
전문가모드의 큰 장점이 A/B 테스트로 비교 가능한 거예요.
- 이미지 2-3종 비교: 어떤 사진이 클릭률 높은지
- 메시지 변형 비교: "30% 할인" vs "오늘 한정"
- 시간대별 노출 비교: 점심 vs 저녁 vs 주말
매주 한 번씩 데이터 보고 효율 ↑ 쪽으로 비중 조정.
간편모드 대비 효율 ↑이지만 일 1-3회 점검과 주간 조정이 필수예요. 시간이 부족하면 간편모드로도 충분해요. 1인 매장이면 보통 간편모드를 권장.
자주 빠지는 함정
- 타겟을 너무 좁게 잡음 → 노출 자체가 적어서 학습이 안 됨. 한 번에 조건 1-2개만 좁히기
- 키워드만 잡고 광고 위치 미설정 → 비효율 위치에 광고비 소모. 광고 위치도 명시적 선택
- 데이터 없이 간편 → 전문가 전환 → 의사결정 근거 없음. 최소 2주 데이터 후 전환
- A/B 테스트 안 함 → 전문가모드의 장점을 못 살림. 매주 1회는 비교 실험
당근 광고 운영 전체 흐름
비즈프로필·간편·전문가 단계 다 익혔으면, 단골 만들기로 매출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