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ds 광고 세팅
Google Ads에는 광고 종류가 6가지나 돼요. 다 잘하려고 하면 광고비도 많이 들고 운영도 복잡해져요. 본인 비즈니스에 맞는 1-2가지만 골라서 시작하는 게 정석이에요.
광고 종류 비교
| 종류 | 노출 위치 | 매칭 방식 | 적합한 비즈니스 |
|---|---|---|---|
| 검색 | 구글 검색 결과 상단 | 키워드 입찰 | 의도 강한 손님 (셀러·SaaS) |
| 디스플레이 | 사이트 배너·뉴스·블로그 | 관심사·리타겟팅 | 인지 확장 |
| 쇼핑 | 구글 쇼핑 탭·검색 결과 상품 | 카탈로그·키워드 | 셀러 (Merchant Center 필요) |
| 유튜브 | 영상 광고 | 키워드·관심사·연령 | 인지 / 영상 콘텐츠 |
| 앱 (UAC) | 검색·디스플레이·유튜브·플레이 | 자동 | 앱 다운로드 |
| PMax | 모든 채널 | AI 자동 | 데이터 충분(월 전환 50+) |
광고 세팅 단계별
Google Ads 가입 마법사의 3단계 "캠페인 만들기" 안에서 목표 → 신호 → 광고 → 입찰 → 예산 5개 sub-step을 거쳐 첫 캠페인이 만들어져요. 별도 "새 캠페인" 진입 없이 가입과 캠페인이 한 흐름. 가입 끝낸 뒤 추가 캠페인이 필요하면 그때부터 좌측 [+ 새 캠페인]으로 진행.
목표 선택 — 5가지 중 비즈니스에 맞게
캠페인 만들기의 첫 sub-step. 목표 5가지 중 1개 선택. 선택한 목표가 이후 입찰 전략·광고 소재·노출 위치 기본값을 좌우해요.
- 구매 — 사용자가 제품·구독·서비스를 구매. 쇼핑·SaaS에 적합
- 리드 양식 제출 — 잠재고객이 양식 작성. B2B·상담 신청
- 전화 통화 리드 — 잠재고객이 전화. 매장·서비스업
- 페이지 조회 — 사용자가 주요 페이지 조회. 콘텐츠·블로그·SaaS 첫 캠페인에 가장 일반적
- 브랜드 인지도 — 더 많은 잠재고객 도달. 전환 추적 약함
"페이지 조회" 선택하면 추가로 방문시킬 페이지 URL 입력 칸이 펼쳐져요. 이 페이지의 방문수가 올라가도록 Google Ads가 캠페인을 최적화해요.
신호 추가 — 검색 테마 + 위치 + 언어
PMax(실적 최대화) 캠페인의 핵심 입력. 키워드 입찰 대신 "신호(signal)"로 AI에게 누구에게 보여줄지 힌트를 줘요.
- 검색 테마 (최대 50개): 우리 비즈니스를 검색하는 사람들이 쓸 단어/문구. 5-10개로 시작 (예: "마케팅 자동화", "AI 마케팅", "자영업 마케팅 도구")
- 위치: 기본값이 임의 도시 몇 개로 잡혀 있을 수 있어요 — 매장 운영 지역 또는 전국으로 [edit]
- 언어: 기본 한국어
위치는 가입 마법사가 임의로 채워두는 경우가 많아요 (예: 고양시·성남시·양주시·하남시 같은 비연관 도시). 반드시 본인 운영 지역으로 직접 수정.
광고 만들기 — 텍스트·이미지·로고 자산 그룹
PMax는 광고 소재를 한 번에 다 등록해두면 Google AI가 조합해서 노출 위치별로 자동 최적화해요. 필수 자산이 많아서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필수:
- 광고 제목 3개 이상 (각 30자 이내)
- 긴 광고 제목 1개 이상 (90자 이내)
- 설명 2개 이상 (각 90자 이내)
- 가로 모드 이미지 1장 이상
- 정사각형 이미지 1장 이상
- 정사각형 로고 1장 이상
- 업체명 (자동 채워짐)
권장:
- 동영상 (없으면 Google이 자동 생성, 품질 낮을 수 있음)
- 사이트링크 (특정 페이지 빠른 진입)
- 클릭 유도문안(CTA)
이미지·로고는 사장님 자산이라 마법사 단계에서 직접 업로드 필요. 사이트의 자동 추천 이미지/로고도 같이 제공되니 그중 골라도 OK.
입찰 전략 + 예산 + 결제
마지막 sub-step. 가입 단계라 기본 추천 값으로 채워져 있고, 캠페인 만든 뒤에 언제든 조정 가능.
- 입찰 전략: 신생 광고주는 "전환수 최대화" 또는 "전환 가치 극대화" 자동 입찰 권장 (수동 CPC는 14일 학습 후)
- 일 예산: 1-5만원으로 시작. 너무 적으면 학습 기간이 길어짐
- 결제 세부정보: 카드 등록 (자동 결제). 통화·시간대는 가입 시 한 번 정한 값(KRW + Asia/Seoul) 그대로
- 결제 등록 끝나면 첫 캠페인이 검수 → 영업일 1-2일 후 게재 시작
이전 — 처음 시작 시 검색 광고 권장 (참고)
위는 2026년 기준 Google Ads의 **기본 추천 흐름(PMax)**이에요. 다만 학습 데이터가 적은 신생 광고주에게는 PMax가 헤맬 수 있어서, 일부 전문가는 여전히 검색 광고부터 시작 → 데이터 쌓인 후 PMax 도입을 권장해요.
검색 광고 따로 만들려면: 좌측 [+ 새 캠페인] → 목표 선택 화면에서 "캠페인 유형을 직접 선택" → "검색" 선택.
- 키워드: 5-10개 (Google 키워드 플래너 참고)
- 소재: 제목 3개 × 설명 2개 (반응형 검색 광고. 시스템이 자동 조합)
- 일 예산: 1-5만원으로 시작
- 입찰: 자동 (전환 가치 극대화) 권장
첫 14일은 학습 기간이라 변동 폭이 커요. 그 후 효율 좋은 키워드 비중을 늘려요.
2번째 캠페인: 디스플레이 또는 쇼핑
검색 데이터가 2-3주 쌓이면 다음 채널 추가.
매장·SaaS는 디스플레이:
- 소재: 이미지 3-5종, 영상 1종
- 타겟: 관심사·리타겟팅·맞춤 잠재고객
- CPC 50-300원 (검색 대비 낮음)
셀러는 쇼핑:
- Google Merchant Center 가입 필수
- 자사몰 또는 마켓플레이스 카탈로그 연동
- 쇼핑 캠페인 자동 노출
확장: Performance Max (PMax)
월 전환이 50회 이상 쌓이면 PMax 도입 고려.
- 모든 광고 채널을 AI가 자동 운영
- 자산(asset) 그룹에 이미지·영상·텍스트·로고를 다 등록
- AI가 어디에 누구에게 노출할지 자동 결정
신생 광고주에게는 비효율이에요. 학습 데이터가 부족하면 PMax가 헤매다 광고비만 새요. 검색·디스플레이로 데이터 쌓은 후에 도입.
모니터링 + 학습 루프
광고는 한 번 만들고 끝이 아니라 정기 운영이 필수.
- 일 1회 광고 매니저 확인
- 첫 14일: 학습 기간이라 데이터 모으는 단계. 효율 안 나와도 멈추지 말기
- 15일 이후: 효율 좋은 쪽 비중 ↑, 약한 쪽 정지
- 매월 1회 키워드·소재 갱신
광고 효율 계산
광고 성과는 4단 흐름으로 봐요.
[캠페인 비용] → [클릭수] → [전환수] → [매출] CPC CTR 전환율 ROAS
매니저 화면에서 자동 계산돼요. 광고비 대비 매출(ROAS)가 사장님 마진율 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넘어가면 흑자 광고예요.
- 구글 검색: 의도가 강한 손님 (이미 살 의향 있고 검색까지 친 상태). 셀러·SaaS에 강함
- 메타(인스타·페북): 인지 확장과 리타겟팅. 관심사 매칭이 핵심. 매장·이미지 강한 상품에 강함
매장은 메타 우선, 셀러·SaaS는 구글 검색 우선이 정석이에요. 광고비 충분하면 둘 다 병행.
자주 빠지는 함정
- 첫 캠페인부터 PMax → 학습 데이터 부족, 효율 안 나옴. 검색부터 시작
- 키워드 30개+를 한 그룹에 → 분산되어 학습 약함. 의도 비슷한 키워드끼리 5-10개씩 묶기
- 3-5일 보고 광고 끄기 → 14일 학습 기간 못 끝남. 최소 2주는 유지
- 전환 추적 없이 광고 운영 → 효율 측정 불가. 광고비 새는지도 모름
광고 외 SEO도 함께
유료 광고 + 자연 검색 노출(SEO) 둘 다 챙기면 효율이 배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