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세팅

카카오톡 채널 등록·관리

카톡 안에 가게 채널을 하나 만들어 두면 손님과 1:1 채팅도 되고 단체 메시지도 발송할 수 있어요. 단골 시스템의 핵심이라, 한 번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써요. 등록부터 메시지 발송 종류까지 정리할게요.

만들기 전에 알아둘 것

  • 사업자등록증 없어도 만들 수 있어요 (개인 채널도 가능)
  • 한 카카오 계정으로 여러 채널 운영 가능
  • 채널명·검색용 ID는 한 번 정하면 변경이 까다로워요. 처음에 신중히

채널 등록 단계별

카카오비즈니스 → 내 채널

business.kakao.com/profiles. 우측 상단 '+ 새 채널 만들기' 노란 버튼.

business.kakao.com에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후, 상단 메뉴에서 "파트너 → 카카오톡 채널"로 들어가거나 직접 business.kakao.com/profiles를 치세요. "내 채널" 목록 페이지가 나오는데, 우측 상단 노란 "+ 새 채널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만들기 폼이 시작돼요.

채널 정보 입력

채널 만들기 폼에서 아래 정보를 입력해요.

  • 채널명: 가게 이름. 예: "강남분식". 한 번 정하면 변경이 까다로움
  • 검색용 ID: @gangnam-bunsik 형식. 손님이 카톡에서 검색할 때 쓰는 식별자
  • 카테고리: 1-2개 선택 (음식·뷰티·교육 등)
  • 프로필 이미지·배경 이미지: 가게 로고나 대표 음식 사진
  • 소개 글: 가게 소개·운영 시간 한 줄

카카오맵 연결 (선택)

카카오맵에 이미 등록된 매장이 있다면, 채널과 연결할 수 있어요. 연결해 두면 손님이 카카오맵에서 바로 채널 채팅 진입이 가능해서, 톡톡 진입 흐름이 자연스러워져요.

친구 모으기 시작

채널이 만들어졌으면 친구를 모아야 메시지 발송이 의미가 있어요. 자주 쓰는 방법이에요.

  • QR 코드: 매장 내·테이블·전단지에 부착. 카메라로 비추면 채널 친구 추가
  • 카톡 → 친구 추가 안내: 영수증·명함에 검색용 ID 인쇄
  • 쿠폰 미끼: "친구 추가하면 5% 할인" 같은 즉시 보상이 가장 잘 먹혀요

메시지 종류 — 알림톡 vs 친구톡

채널 친구가 모이기 시작하면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각각 용도와 규정이 달라요.

— 정보성

  • 예약 확정·주문 완료·결제 안내·배송 알림 같은 거래 관련 정보
  • 수신 동의 없이도 발송 가능, 광고 표기 의무 없음
  • 단가: 약 7-15원/건
  • 사전 등록된 템플릿만 발송 가능 (스타비즈·카카오워크 또는 직접 API 연동)

— 마케팅

  • 신메뉴·이벤트·할인 같은 광고성 메시지
  • 수신 동의 필수 + "광고" 또는 "(광고)" 표기 + 수신거부 안내 의무
  • 단가: 약 20원/건
  •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 과징금 (1,000만원 이하)
친구톡 광고 표기 의무

친구톡 발송 시 메시지 시작에 "광고" 또는 "(광고)" 문구가 반드시 들어가야 하고, 메시지 끝에 수신거부 방법이 명시돼야 해요. 위반 시 과징금 + 채널 정지 위험. 알림톡(정보성)에는 표기 의무가 없어요.

메시지 발송 도구 연결

채널만 만들어둬도 1:1 채팅은 되지만, 알림톡·친구톡을 보내려면 별도 발송 도구가 필요해요.

  • 스타비즈, 카카오워크: 카카오 공식 발송 도구. 템플릿 등록 + 발송 가능
  • Zapier + 카카오 API: 예약 확정 시 자동 알림톡 같은 자동화
  • 마켓파일럿 위탁: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기 부담스러우면 위탁 가능

운영 권장

채널 운영에서 자주 받는 질문들이에요.

  • 매주 1-2회 친구톡 정도가 적정. 매일 발송하면 친구 이탈 폭증
  • 예약·결제 알림은 알림톡으로 자동화. 사람이 매번 보내면 못 따라감
  • 친구 끊기 분석 정기 확인. 어떤 메시지 후에 친구가 끊겼는지 보면 운영 개선에 큰 힌트
채널명을 잘 정하는 팁
  • 너무 일반적인 이름(예: "맛집") 피하기. 검색에서 다른 가게와 섞임
  • 지역+업종 조합 추천: "강남분식", "을지로커피"
  • 검색용 ID는 영문 소문자 + 하이픈만 사용. 짧을수록 손님이 외우기 좋음

자주 빠지는 함정

  • 친구톡을 정보성처럼 위장 발송 → 광고법 위반. 신고 한 번이면 채널 정지
  • 친구톡 매일 발송 → 친구 이탈 폭증. 주 1-2회 권장
  • 수신 동의 받았다는 증거 보관 안 함 → 분쟁 시 사장님이 위반자로 몰림. 동의 기록은 3년 이상 보관

단골 시스템을 더 깊게 만들고 싶다면

알림톡 자동화·친구톡 캠페인 설계·이탈 분석까지. 단골 만들기 운영 가이드에서 다뤄요.

단골 만들기 가이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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