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파일럿 칼럼 · 국내 보도자료

보도자료 시리즈. 쓰는 법부터 내는 법까지

"기사 한 번 나가면 좋을 것 같은데" 하고 알아보기 시작하면 대부분 여기서 막혀요. 검색하면 나오는 건 보도자료 대행 광고뿐이고, 정작 궁금한 건 따로 있거든요.

  • 보도자료를 어떻게 써야 기사가 되나
  • 왜 어떤 매체는 9만 원이고 어떤 매체는 49만 원인가
  • 돈을 냈는데도 실리지 않는 경우는 왜 생기나
  • 이걸 매번 사람이 손으로 해야 하나

이 시리즈는 그 네 가지를 순서대로 다뤄요. 우리가 실제로 발행을 대행하면서 쌓인 기준과, 국내 언론사 135곳의 등급·단가 데이터를 근거로 썼어요.

챕터

챕터다루는 것
1편. 보도자료 작성법과 양식역피라미드 구조, 제목·리드 쓰는 법, 그대로 따라 쓰는 템플릿, 기자가 지우는 문장
2편. 배포 비용은 왜 이렇게 다른가등급이 갈리는 실제 기준, 9만~49만 원 구간별 차이, 예산 배분 3안
3편. 반려되는 보도자료의 공통점매체가 되돌려보내는 6가지 유형, 의료·건기식·금융의 추가 규제, 기사와 광고의 경계
4편. AI 에이전트로 보도자료 발행하기사람이 하던 매체 선택·견적·발주를 AI에게 넘기는 구조와 안전장치

먼저 정리하고 갈 것: 보도자료는 트래픽이 아니에요

가장 자주 어긋나는 기대가 이거예요. 기사를 냈다고 다음 날 매출이 뛰지 않아요. 유입으로 치면 블로그 한 편보다 못한 경우도 많아요.

그럼 왜 내느냐. 보도자료가 만드는 건 검색했을 때 나오는 제3자 기록이에요.

자기 진술제3자 진술
홈페이지, 상세페이지, 자사 SNS, 회사소개서언론사 기사, 리뷰, 커뮤니티 언급
특징누구나 쓸 수 있음발행처·날짜·고유 URL이 붙음
쓰임설명존재와 신뢰의 근거

이 차이가 실제로 작동하는 장면은 이런 곳이에요.

  • 투자·입점·제휴 심사: 회사명을 검색했을 때 기사가 나오는지 본다
  • 정부지원사업 서류: 언론 보도 실적을 증빙으로 받는 항목이 있다
  • 가맹·B2B 영업: 상대가 우리를 검증하는 첫 행동이 검색이다
  • AI 답변: ChatGPT·퍼플렉시티가 회사를 설명할 때 기사를 인용한다

네 번째가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달라진 부분이에요. AI는 홈페이지 자기소개보다 날짜와 발행처가 붙은 문서를 우선해요. 기사가 없으면 "정보를 찾을 수 없다"는 답을 받게 돼요.

이 시리즈가 맞는 경우

  • 신제품 출시·투자 유치·수상·협약처럼 알릴 사실이 이미 있는 회사
  • 정부지원사업·입점 심사에 보도 실적이 필요한 사업자
  • 프랜차이즈 가맹 모집처럼 신뢰도가 계약률에 직결되는 업종
  • 병원·건기식·금융처럼 업종 전용 매체가 따로 있는 경우

반대로 동네 손님만 받는 매장이라면 순위가 한참 뒤예요. 네이버 플레이스리뷰가 먼저고, 기사는 그다음이에요.

해외 매체에 내는 건 국내와 구조가 완전히 달라요. 매체 등급도, 비용도, 심사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해외 마케팅 시리즈에서 따로 다뤄요.

이 시리즈의 숫자는 어디서 왔나요

등급·단가·매체 수는 마켓파일럿이 실제로 발행 가능한 국내 언론사 데이터예요. 누구나 로그인 없이 전체 목록과 단가를 확인할 수 있게 열어두었어요. 시장 평균이 아니라 실측치라는 점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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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참고 자료5

정확한 정책은 각 운영사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어느 언론사에 낼 수 있는지 먼저 보세요

보도 종류·등급별 언론사와 1건 단가를 로그인 없이 그대로 공개하고 있어요.

발행 가능 매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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