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예약 설정·받는 법
예약형 매장(카페·미용실·병원·운동·교육 등)에는 필수예요. 예약 가능한 플레이스가 검색 노출 가중치도 ↑이고, 손님 입장에서도 "예약하기" 버튼이 보이면 결심하기 쉬워요.
누구에게 필요한가
- 필수: 미용실·네일샵·병원·치과·필라테스·요가·학원
- 권장: 분위기 카페·맛집 (특정 시간대만 예약 받기)
- 불필요: 일반 분식·편의점·테이크아웃 위주 매장
예약 설정 단계별
좌측 사이드바 [예약·주문 → 예약] 진입
스마트플레이스 매장 화면에서 좌측 사이드바의 예약·주문 그룹을 펼치면 예약 메뉴가 나와요. 또는 partner.booking.naver.com에서 직접 진입 가능 (네이버 예약은 스마트플레이스와 별도 도메인의 어드민).
상단에 4개 탭이 있어요. 예약자관리 / 예약현황 / 간단예약관리 / 예약상품.
[예약상품] 탭에서 상품 등록
손님이 예약할 단위를 예약상품으로 등록해요. 매장 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 가능: 예: 음식점은 홀 예약·룸 예약·단체석, 미용실은 커트·염색·시술 코스.
각 상품마다 다음을 설정:
- 이름·소개·대표 사진: 손님이 선택할 때 보는 첫 정보
- 단위 시간: 30분 / 60분 / 120분 등. 서비스 소요 시간 맞춰서
- 동시 최대 예약 수: 좌석·테이블 수에 맞춰
- 운영 시간·휴게 시간: 요일별로 다르게 가능
- 예약금 (선택): 노쇼 방지용 보증금
확정 방식 선택
상품 설정 안에서 신청을 어떻게 처리할지 정해요.
- 자동 확정: 신청 즉시 확정 (인기 매장·간단한 시술)
- 수동 확인: 사장님이 직접 승인 후 확정 (신규 매장·복잡한 코스·룸 예약)
손님 입장 노출 확인
설정 후 네이버 지도에서 본인 매장을 검색해 "예약" 탭을 눌러 보면 손님이 실제로 보는 화면을 점검할 수 있어요. 상품 카드·가격·예약 가능 시간이 의도대로 노출되는지 한 번 확인.
알림 + 노쇼 대응
예약 받기만 하고 알림이 없으면 사고 잘 나요. 자동화가 핵심.
알림:
- 사장님: 카톡·SMS로 새 예약 알림
- 손님: 자동 알림톡 발송 (예약 확정·1시간 전 리마인더)
- 카카오톡 채널 연동 시 더 풍부한 자동화
노쇼 대응:
- 예약금 1만-5만원 (인기 매장에서 사용. 예약상품 설정에서 지정)
- 취소 정책: 24시간 이전 무료, 그 이후 일부 차감. 상품 소개에 미리 명시
- 간단예약관리 탭에서 노쇼 손님 기록 관리 가능
- 네이버 예약: 검색에서 바로 예약, 검색 노출 가중치 ↑
- 캐치테이블: 맛집·예약 전문, 결제 통합 강함
- 카톡 채널 예약: 단골 위주, 알림톡 자동화
세 가지 다 굴리는 매장도 있지만 보통 네이버 예약 + 추가 1개 조합이 표준이에요. 카테고리 보면서 결정.
자주 빠지는 함정
- 운영 시간 갱신 안 함 → 휴무일에도 예약 받아져서 분쟁 발생
- 자동 확정 + 좌석 부족 → 오버부킹 사고. 인기 매장이라면 동시 최대 예약 수를 좌석보다 조금 적게
- 취소 정책이 모호 → 노쇼 분쟁. 처음부터 명시
- 예약 알림 안 봄 → 손님 대기 시간 ↑↑. 카톡 푸시 받도록 설정 필수
자주 묻는 질문
Q. 예약을 설정했는데 손님 화면에 예약 버튼이 안 보여요.
세 가지를 확인해보세요.
먼저 예약상품이 노출 상태인지 봐야 해요. 등록만 하고 숨김으로 둔 경우가 가장 흔해요. 예약상품 목록의 카드마다 노출과 숨김을 켜고 끄는 스위치가 있어요.
다음은 운영 시간이에요. 오늘 예약 가능한 시간이 하나도 없으면 버튼이 안 뜨거나 눌러도 빈 화면이 나와요. 요일별 운영 시간과 휴게 시간을 다시 보세요.
마지막으로 반영 시간이에요. 설정 직후에는 손님 화면에 바로 안 나타날 수 있어요. 잠시 뒤 다시 확인해보시고, 그래도 안 보이면 네이버 지도 앱에서 직접 검색해서 점검하세요.
Q. 네이버 예약은 수수료가 있나요?
예약을 받는 것 자체에는 별도 이용료가 없어요. 다만 예약금이나 결제를 함께 받는 경우에는 결제 수수료가 발생해요.
정확한 요율은 결제 방식과 매장 조건에 따라 달라서, 예약금을 설정하기 전에 네이버 예약 어드민의 안내를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예약금을 안 받고 예약만 받는 구조라면 신경 안 쓰셔도 돼요.
Q. 노쇼가 너무 많아요. 어떻게 줄이나요?
세 가지를 같이 쓰셔야 효과가 나요.
첫째는 예약금이에요. 만원만 걸어도 노쇼가 눈에 띄게 줄어요. 금액이 크지 않아도 "돈을 걸었다"는 사실 자체가 약속을 지키게 만들거든요.
둘째는 리마인더예요. 예약 하루 전과 한 시간 전에 알림이 가면 깜빡한 손님이 취소라도 해주세요. 빈자리를 다시 팔 수 있는 시간이 생기는 게 중요해요.
셋째는 취소 정책을 미리 밝히는 거예요. 예약상품 소개에 "24시간 전까지 무료 취소" 같은 문구를 넣어두면 분쟁이 크게 줄어요. 아무 안내 없이 나중에 요구하면 싸움이 돼요.
Q. 자동 확정과 수동 확인 중 뭘 골라야 하나요?
처음에는 수동 확인으로 시작하시는 걸 권해요. 좌석이 실제로 비어 있는지 사장님이 보고 승인하니까 오버부킹 사고가 안 나요.
다만 수동은 사장님이 빨리 확인해야 해요. 몇 시간씩 답이 없으면 손님이 기다리다 다른 곳으로 가버려요. 알림을 휴대폰으로 받도록 꼭 켜두세요.
예약 흐름이 익숙해지고 좌석 계산이 정확해지면 자동 확정으로 바꾸는 게 편해요. 이때 동시 최대 예약 수를 실제 좌석보다 한두 개 적게 잡아두면 안전해요.
Q. 예약 손님이 안 왔을 때 예약금을 그냥 가져도 되나요?
미리 밝힌 취소 정책 범위 안에서만 가능해요. 예약상품 소개에 "당일 취소·노쇼 시 예약금 환불 불가" 같은 조건을 명시해두고, 손님이 그 조건을 보고 예약한 경우여야 해요.
아무 안내 없이 예약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분쟁이 생기고, 그게 그대로 낮은 별점 리뷰로 돌아와요. 금액보다 안내가 먼저예요.
Q. 예약 손님에게 알림톡을 보내려면 뭐가 필요한가요?
카카오톡 채널이 있어야 해요. 채널을 만들고 연동하면 예약 확정과 리마인더를 알림톡으로 자동 발송할 수 있어요.
문자보다 열어보는 비율이 높고 비용도 저렴해서, 예약을 정기적으로 받는 매장이라면 만들어두는 게 좋아요. 만드는 법은 카카오톡 채널 챕터에 정리돼 있어요.
예약 받으면 알림톡도
예약 확정·리마인더를 알림톡으로 보내려면 카카오톡 채널 연동이 필요해요.
등록 끝났으면, 지금 몇 위인지부터 보세요
매장명만 넣으면 네이버 지도에서 어떤 키워드로 몇 위에 뜨는지 바로 보여드려요. 가입 없이 무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