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 11

로컬트랙 실전 — 지역 창업의 준비 순서

로컬트랙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고, 2차에서 2,000명을 뽑아요.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혁신성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이 대상이에요.

일반·기술트랙과 비교하면 문은 좁고 안은 넓은 구조예요.

구분로컬트랙일반·기술트랙
1R 선발2,000명 (수도권 200 / 비수도권 1,800)8,000명 (수도권 2,400 / 비수도권 5,600)
1R → 2R1,200명 (60%)1,000명 (12.5%)
2R 자금사업화자금 최대 3,000만원MVP 제작 최대 2,000만원
2R 부가 지원권역별 보육공간(사무실), 투자사 밋업·데모데이GPU 지원, 규제 스크리닝
3R 부가차년도 지원사업 우대해외전시회 참관(TOP10)
최종TOP13 상금 최대 1억원TOP1 상금 최대 5억원 + 투자 5억 내외

8개 권역 구조

2R 지역예선과 3R 지역 오디션이 이 단위로 진행돼요.

권역포함 지역문의 운영기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중부권대전, 세종, 충남, 충북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호남권광주, 전남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권대구, 경북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주)글리처파트너스
강원강원특별자치도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전북특별자치도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제주특별자치도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전북·제주가 단독 권역이에요

수도권·중부권·호남권·대경권·동남권은 여러 시·도가 묶여 있는데, 강원·전북·제주는 각각 하나의 권역이에요. 해당 지역 기반 아이템이라면 권역 내 경쟁 모수가 상대적으로 작아요.

문의는 모두의창업 플랫폼에서 신청한 권역의 멘토기관으로 하세요.

라운드별 지원과 평가

1R (2,000명)

지원내용
창업활동자금200만원 (바우처카드)
AI 솔루션2개월간 총 100만원
멘토링창업 전반에 대한 멘토링
창업교육경영 기초교육, 창업 프로세스, 특화교육 등 온·오프라인

아이디어 심사는 권역별 신청자의 도전신청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의 창의성, 지역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서류)해요. 수도권 10%·비수도권 90% 기준으로 산정된 운영기관별 T/O에 따라 선발돼요.

2R (1,200명)

지원내용
사업화자금최대 3,000만원
맞춤 멘토링분야별 전문가 1:1
보육공간신청 권역별 사무실 지원
투자투자사 밋업, 데모데이, IR 피칭, 투자 연계

지역예선은 "창업활동자금, 멘토링 등을 통해 고도화한 로컬창업 아이디어" 대상 8개 권역별 서면평가예요. 창업아이디어 고도화 정도, 사업성을 봐요.

3R (200명) 이후

8개 권역별 공개 피칭으로 200명을 뽑아요. "사업화 구체화 정도, 시제품 제작결과, 향후 사업계획 등을 종합 고려"해요. 이후 전국 오디션에서 TOP13을 뽑고, 대국민 공개 IR로 최종 우승 1인을 정해요.

3R 진출자는 투자연계·융자 지원, 후속사업 우대, 차년도 지원사업 우대를 받아요.

2R 진출 시 반드시 준비할 행정 절차

로컬트랙 2R은 실제 사업비가 나오기 때문에 절차가 무거워요. 못 갖추면 선정·협약이 취소돼요.

지급보증보험은 미리 알아보세요

신용 상태에 따라 발급이 거절될 수 있어요. 그리고 발급 불가 = 선정 취소예요. 2R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서울보증보험 등에 발급 가능 여부만이라도 문의해두면 안전해요.

기창업자라면 부가세 규정도 확인하세요 — 로컬트랙 공고에 "기창업자의 경우 창업활동자금 및 사업화자금 지원 시 부가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라고 명시돼 있어요. → 7. 사업자등록 타이밍과 부가세

정부지원금, 간단하고 빠르게 쓰세요

마케팅부터 홈페이지 제작·영상까지 한 번에 집행하고, 비교견적서·계약서·결과보고서·정산서류까지 필요한 서류를 전부 준비해드려요.

  • 마케팅·개발 모두 가능
  • 서류 한 번에 준비
  • 정산까지 대행
집행 알아보기

로컬 아이템의 심사 포인트

로컬트랙 심사 기준은 창의성 + 지역적 가치예요. 그래서 신청서와 보고서에 아래가 구체적으로 들어가야 해요.

1. 지역자원이 무엇인지 명시

"지역과 함께"가 아니라 어떤 자원인지 이름을 대세요. 특정 농수산물, 특정 공방·생산자, 특정 상권·거리, 특정 문화·행사요.

2. 그 자원이 왜 지금까지 안 쓰였는지

지역자원 기반 아이템의 차별성은 대부분 **"기존에는 왜 안 됐나"**에서 나와요. 유통 구조, 인력, 계절성, 인지도 — 그 병목을 짚고 어떻게 푸는지 쓰세요.

3. 지역과의 실제 연결 근거

거주 이력, 사업 이력, 지역 생산자·협동조합·지자체와의 접촉 기록. 검증 가능한 사실로 쓰세요.

4. 사업성 — 팔릴 수 있음의 증거

지역예선 평가 항목에 **"사업성"**이 명시돼 있어요. 1R 두 달 동안 만들 수 있는 증거는 이런 것들이에요.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면 — 초기 세팅 순서

로컬 창업은 대부분 물리적 공간이 있어요. 사업자등록을 마친 뒤에는 "검색했을 때 나오는 상태"를 만드는 게 첫 일이에요. 이건 3R 공개 피칭에서 **"실제로 굴러가고 있다"**를 보여주는 근거이기도 해요.

1단계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상호·주소·영업시간·전화) ↓ 2단계 대표 사진·메뉴/상품 정보 채우기 ↓ 3단계 카카오맵·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등록 ↓ 4단계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콘텐츠 채널 1개 ↓ 5단계 리뷰 받는 흐름 만들기

각 단계의 실무는 가이드북에 챕터로 정리돼 있어요.

1R에서는 돈이 안 드는 것부터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으로는 마케팅 집행이 안 돼요. 그런데 위 1-5단계는 대부분 무료로 직접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채널 등록, 정보 입력, 사진 촬영, 콘텐츠 발행이요.

돈이 드는 건 2R 사업화자금이 나온 뒤에 하세요. 그때는 광고선전비 비목으로 홈페이지·홍보영상·포장디자인·포털 배너까지 집행할 수 있어요. → 10. 사업화자금으로 마케팅 집행하기

지금 우리 매장은 검색에서 어떤 상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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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나오는 질문

Q. 아직 매장이 없는데 로컬트랙에 넣어도 되나요? 네. 로컬트랙도 예비창업자가 80% 내외예요. 오히려 예비창업자 자리가 훨씬 넓어요. 사업자등록은 2R 진출 후 협약기간 내에 하면 돼요.

Q. 부동산임대업 사업자인데 로컬트랙 되나요? 예비창업자로 간주되어 신청은 가능하지만(조건 충족 시), 해당 업종으로 창업은 불가하다고 로컬트랙 공고에 명시돼 있어요.

Q. 카페나 식당으로 로컬트랙에 넣을 수 있나요? 1차 공고에는 음식점업·주점업·비알콜음료점업·종합소매 등으로 창업하려는 자가 로컬트랙 제외 대상 1번이었는데, 2차 공고의 제외 대상에는 이 조항이 없어요. 남은 제외 업종은 소상공인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약국·동물병원·금융·유흥 등)뿐이고 음식점·카페는 거기 없어요. 공고 문언 기준으로는 가능해진 것으로 읽히지만, 신청 전 권역 운영기관에 확인하세요. 단 심사 기준이 "지역적 가치"라 지역 재료·상권·문화와 결합된 아이템이어야 해요. → 카페·식당 로컬 창업 가이드

Q. 동물병원이나 약국은요? 로컬트랙 제외 업종에 **수의업(731)·약국·한약국(47811)·보건업(86)**이 들어 있어요. 로컬트랙으로는 불가예요. 제외 업종 전체 표는 신청 자격 총정리에 있어요.

Q. 보육공간(사무실)은 어디에 주나요? 신청 권역별로 지원돼요. 즉 신청할 때 고른 권역이 나중에 공간 위치와 연결돼요. 권역 선택 전에 확인하세요.

Q. 로컬트랙이 일반·기술트랙보다 쉬운가요? 1R→2R만 보면 통과율이 60% vs 12.5%로 훨씬 높아요. 하지만 1R 진입 자체가 2,000명이고, 수도권은 200명뿐이에요. 어느 쪽이 쉬운지는 소재지와 아이템에 따라 갈려요. → 3. 트랙 선택

다음 단계

매장 채널 세팅, 한 번에 정리하고 싶다면

플레이스·지도 등록부터 사진·정보·키워드 세팅까지 묶어서 진행할 수 있어요. 2R 사업화자금이 나온 뒤 광고선전비로 집행 가능한 항목인지 미리 상담해드려요.

세팅 패키지 보기
출처·참고 자료4

정확한 정책은 각 운영사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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