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인쇄물·사인물

가게 인쇄물·사인물 만들기

온라인 마케팅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잊기 쉬운데, 손님이 매장에서 실제로 만지는 것은 종이와 아크릴이에요. 메뉴판, 명함, 포장에 붙는 스티커, 가게 앞 현수막 같은 것들이죠.

이 홍보물들은 한 번 만들면 몇 달에서 몇 년을 쓰고, 잘못 만들면 그 기간 내내 어색해요. 그래서 만들기 전에 종류와 순서를 정해 두는 게 좋아요. 이 편은 가게 인쇄물 전체의 지도예요.

인쇄물 지도

가게 인쇄물은 쓰는 방식에 따라 이렇게 나뉘어요.

갈래무엇이 있나어디서 보나
거는 것현수막현수막 만들기 전에 정할 여섯 가지
세우는 것X배너, 롤업 배너, 입간판X배너·입간판 고르기 전에
가게 안에 두는 것메뉴판, 명함, 판촉물, 포스터이 편 아래의 목록
손에 쥐어 주는 것전단지, 리플렛, 엽서전단지·리플렛·엽서, 무엇을 만들까
포장에 붙는 것스티커, 쇼핑백, 상자포장 인쇄물, 스티커 한 장부터(10월 15일 공개)
유리창에 붙이는 것영업시간·가게 이름 시트지가게 유리창 시트지 만들기(10월 17일 공개)
건물에 다는 것간판간판 종류와 가격(10월 18일 공개)

종이 고르기, 파일 만들기, 인쇄소 고르기처럼 모든 인쇄물에 공통인 내용은 인쇄 주문 아홉 단계에 따로 모았어요.

갈래마다 정할 것과 확인할 규정이 달라요. 거는 것과 세우는 것은 자리 규정부터 봐요.

무엇부터 만드나

순서만들 것왜 이 순서인가
1메뉴판손님이 가장 오래 보고, 매출에 바로 영향을 줘요
2명함거래처·단골·행사에서 가장 자주 건네요
3포장 스티커·안내 카드포장이 나가는 업종이면 이게 광고판이에요. 포장 인쇄물, 스티커 한 장부터(10월 15일 공개)에서 시작해요
4판촉물위 세 가지가 정리된 다음에 쓰는 편이 좋아요
5현수막·배너·간판걸거나 세우는 자리에 규정이 걸려 있어서 확인이 먼저예요

돈을 아껴야 한다면 1번과 3번에 몰아주세요. 매장에 들어온 손님과 포장을 받은 손님은 이미 우리를 만난 사람이에요. 간판의 허가와 신고는 간판 허가·신고 기준 정리에서 따로 다뤄요.

만들기 전에 정할 세 가지

하나, 이름과 정보를 통일하세요. 상호·주소·전화번호·인스타 계정을 종이마다 다르게 적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네이버 플레이스에 올린 정보와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 맞추세요. 검색에서도 같은 가게로 인식되고, 손님도 헷갈리지 않아요.

둘, 색과 글씨체를 두세 개로 고정하세요. 인쇄물마다 다른 폰트를 쓰면 같은 가게처럼 안 보여요. 고정할 때는 상업적으로 써도 되는 폰트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폰트 저작권 경고장 받았을 때에 확인 방법을 정리해뒀어요.

셋, 바뀔 것과 안 바뀔 것을 나누세요. 가격과 계절 메뉴는 바뀌고, 로고와 주소는 잘 안 바뀌어요. 바뀌는 정보를 고정 인쇄물에 박아 넣으면 바꿀 때마다 다시 만들어야 해요. 현수막과 배너처럼 오래 쓰는 것에는 날짜와 값을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

디자인은 누가 하나요

사진 찍고 글자 앉히는 일까지 사장님이 다 하기는 어려워요. 간단한 메뉴판·배너·안내문 시안은 파이 디자인 스튜디오로 만들 수 있어요. 인쇄소에 맡길 큰 인쇄물은 시안을 바탕으로 인쇄용 크기에 맞춰 다시 만들어야 해요. 방법은 인쇄 파일 내보내기와 반려 대응에 있어요. 디자인부터 인쇄 주문까지 맡기고 싶다면 홍보물 제작소에 무엇을 알리려는지 말해 보세요. 파이가 맞는 품목과 수량, 값을 골라 주고 시안을 보여 줘요.

자주 묻는 질문

Q. 가게 인쇄물은 무엇부터 만들어야 하나요?

메뉴판부터예요. 손님이 가장 오래 보고 매출에 바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그다음 명함, 포장 스티커·안내 카드, 판촉물 순서이고, 현수막·배너·간판은 걸거나 세우는 자리에 규정이 있어서 그 확인이 먼저예요.

Q. 홍보물 예산이 적으면 어디에 먼저 써야 하나요?

메뉴판과 포장 스티커·안내 카드에 몰아주세요. 매장에 들어온 손님과 포장을 받은 손님은 이미 우리 가게를 만난 사람이에요. 포장이 나가는 업종이라면 포장 스티커가 곧 광고판이 돼요.

Q. 현수막이나 배너에 가격을 넣어도 되나요?

넣지 않는 게 좋아요. 가격과 계절 메뉴처럼 바뀌는 정보를 오래 쓰는 인쇄물에 박아 넣으면 바뀔 때마다 다시 만들어야 해요. 현수막과 배너에는 날짜와 값을 빼고 로고·주소처럼 잘 안 바뀌는 정보를 넣으세요.

Q. 인쇄물마다 상호와 연락처는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

네이버 플레이스에 올린 정보와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 맞추세요. 상호·주소·전화번호·인스타 계정이 종이마다 다르면 손님이 헷갈리고, 검색에서도 같은 가게로 인식되지 않아요. 색과 글씨체도 두세 개로 고정하면 어느 인쇄물이든 같은 가게로 보여요.

지금 볼 수 있는 편

가게 안에 두는 것

  • 가게 명함 만들기: 규격·재질·수량 정하는 법, 넣어야 할 정보, 주문 전 확인할 것
  • 메뉴판 종류별 고르는 법: 아크릴·벽걸이·태블릿 중 우리 매장에 맞는 것, 가격 표기 규정
  • 가게 판촉물 고르는 법: 물티슈·볼펜처럼 실제로 쓰이는 것과 버려지는 것, 최소 수량과 단가 구조
  • 매장 포스터 사이즈와 종이: 붙일 자리별 크기, 종이, 수량별 값
  • 가게 유리창 시트지 만들기(10월 17일 공개): 시트지 종류와 값, 붙이고 떼는 순서, 창문 광고 기준
  • 간판 종류와 가격(10월 18일 공개): 채널·스카시·플렉스·돌출 간판의 차이와 계약 전에 받을 것

손에 쥐어 주는 것: 전단·리플렛·엽서

포장에 붙는 것: 스티커·쇼핑백·상자

  • 포장 인쇄물, 스티커 한 장부터(10월 15일 공개): 품목별 최소 수량과 시작 순서
  • 스티커 재질 고르기(10월 15일 공개): 물·냉장·밖에서 버티는 재질
  • 원형 스티커 사이즈와 칼선 파일(10월 15일 공개): 지름 고르기와 칼선 규칙
  • 쇼핑백 만들기(10월 16일 공개): 크기·종이·손잡이와 최소 수량
  • 상자·봉투·테이프 인쇄(10월 16일 공개): 택배 상자와 배달 봉투

거는 것: 현수막

세우는 것: 배너와 입간판

인쇄 기초와 주문

어떤 인쇄물을 만들든 똑같이 거치는 과정이 있어요. 종이를 고르고, 파일을 맞추고, 인쇄소에 넘기고, 받는 일이에요.

온라인 쪽 자산도 같이 맞추려면

사진·디자인·문구를 한 번에 정리하는 순서를 공통 자산 챕터에 정리해뒀어요.

공통 자산 챕터 보기
출처·참고 자료2건

정확한 정책은 각 운영사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이 챕터 공유하기

가게 홍보물, 파이와 같이 만들어보세요

가게와 알릴 내용을 말하면 파이가 명함·전단지·현수막·X배너·포스터·스티커 가운데 맞는 것과 수량, 값을 골라 주고 시안까지 보여 드려요. 설치와 배포는 포함되지 않아요.

파이와 홍보물 만들기

다음에 읽으면 좋은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