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광고

네이버 광고 종류 한눈에 보기

네이버는 국내 검색에서 여전히 1위 채널이에요. 손님이 가게를 찾는 첫 경로가 네이버 검색인 업종이 많아요.

문제는 광고 종류가 너무 많다는 거예요. 이름이 비슷해서 뭐가 뭔지 헷갈리고, 잘못 고르면 예산만 나가요. 이 글은 네이버가 파는 광고 전부를 한 장으로 보여 주고, 우리 가게에 맞는 한두 개를 고르게 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이 묶음은 공식 문서로만 썼어요

네이버 광고주센터의 상품 안내, 광고등록기준 674건, 광고 검토 도움말 47건, 운영정책, 그리고 네이버가 배포하는 단가표를 직접 읽고 정리했어요. 확인하지 못한 숫자는 "확인되지 않음"으로 적었어요.

검색·플레이스·디스플레이·옥외를 한 광고주센터에서 운영하는 국내 1위 유료 채널

장점
  • ·검색 의도가 분명한 손님에게 바로 닿는다
  • ·지역 단위로 좁혀서 노출할 수 있다
  • ·클릭·전환을 숫자로 확인하며 조정할 수 있다
  • ·지역소상공인광고는 하루 최대 15,000원으로 예산이 예측 가능하다
단점
  • ·상품이 많아 고르는 것부터 어렵다
  • ·인기 키워드는 입찰 경쟁이 심하다
  • ·업종별 검수 기준이 촘촘해서 모르고 올리면 반려된다
  • ·키워드를 잘못 잡으면 클릭만 받고 결제가 없다
이런 분께 맞아요

검색 의도가 분명한 업종 (음식점·미용·병의원·학원·법무·이사·인테리어·온라인 판매)

이런 분께는 안 맞아요

검색 자체가 거의 없는 신규 카테고리 (인지도부터 만들어야 하는 단계)

소요 시간

초기 설정 1~2일 + 매주 30분 점검

기대 효과

결제로 이어지는 키워드를 찾는 데 보통 2~4주


네이버 광고 지도

네이버가 파는 광고는 크게 다섯 갈래예요.

네이버 광고주센터(ads.naver.com). 상품안내 메뉴에 검색광고·디스플레이 광고·보장형 디스플레이·쇼핑블록·디지털옥외광고가 나뉘어 있어요.
갈래상품파는 방식
검색광고 8종파워링크 · 쇼핑검색 · 파워컨텐츠 · 브랜드검색 · 신제품검색 · 플레이스검색 · 지역소상공인 · 서칭뷰클릭당 과금 중심. 직접 집행
디스플레이 광고 8종ADVoost 쇼핑 · 인지도및트래픽 · 웹사이트전환 · 앱전환 · 카탈로그판매 · 쇼핑프로모션 · 동영상조회 · 커뮤니케이션애드실시간 입찰
보장형 디스플레이 7군타임보드 · 트리플크라운 · 쇼케이스 · 스마트채널 · 클립 · 버티컬(치지직·증권·부동산) · 패밀리(웹툰·밴드·크림 등)기간제 구입
쇼핑블록 2군PC 쇼핑블록 · MO 쇼핑블록쇼핑파트너센터·스마트스토어센터에서 구매
디지털옥외 2종ADVoost Screen 브랜드형 · 플레이스형재생수·노출당
검색 결과에는 순서가 있어요

네이버가 공개한 통합검색 노출 순서예요.

브랜드검색 → 네이버가 직접 제공하는 콘텐츠(인물정보·환율·날씨 등) → 파워링크 → 비즈사이트

집행 중이라도 더 높은 우선순위 정보가 광고 위에 표시될 수 있고, 이 때문에 광고에 피해가 간다고 느끼면 수수료 없이 언제든 광고를 취소할 수 있다고 네이버가 명시해 뒀어요.


어디부터 읽으면 되나

궁금한 것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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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영상 광고를 하고 싶다디스플레이 광고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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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업종 기준이 궁금하다업종별 광고 기준 19가지

업종별로 무엇부터

모든 광고를 다 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 가게에 맞는 한두 개를 고르는 게 핵심이에요.

외식·카페

1순위: 플레이스검색광고 + 지역소상공인광고

손님이 "○○역 맛집", "○○ 카페"로 검색할 때 지도와 검색 결과 양쪽에 붙어요. 지역소상공인광고는 하루 상한이 15,000원이라 시작 부담이 적어요.

2순위: 파워링크 (자사몰·예약 페이지가 있을 때)

뷰티 (미용실·네일·왁싱)

1순위: 플레이스검색광고 + 지역소상공인광고

시술 키워드("강남 펌", "잠실 네일")는 입찰 경쟁이 붙어 있어요. 플레이스 쪽이 먼저예요. 헤어샵·네일샵은 플레이스검색광고에서 뷰티스타일 확장소재를 쓸 수 있어요.

2순위: 파워링크 (예약 페이지로 보낼 때)

병의원·치과·한의원

광고보다 사전심의가 먼저예요.

의료광고는 원칙적으로 소관 협회의 사전심의를 받고 심의필증을 제출해야 하며, 심의필번호를 광고 소재에 표기해야 해요. 시술 전후 비교는 텍스트·이미지 모두 불가이고, 비뇨기과·산부인과는 네이버 사전승인이 따로 필요해요.

의료 광고에는 '치30053' 같은 심의필번호가 문구에 함께 붙어요. 이게 없으면 사전심의를 받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자세한 것은 업종별 광고 기준에 정리했어요.

학원·교습소

1순위: 플레이스검색광고 + 지역소상공인광고

학원은 지역소상공인광고가 가능한 네 업종 중 하나예요. 다만 광고주명에 학원명을 쓰고 사이트명은 쓸 수 없어요. 학원설립·운영등록증에서 확인되는 명칭을 써야 해요.

2순위: 파워컨텐츠 (강사·커리큘럼을 설명해야 할 때)

온라인 판매 (스마트스토어·자사몰)

1순위: 쇼핑검색광고

2순위: 파워링크 (브랜드 키워드 방어), 신제품검색 (새 상품 출시 때)

인테리어·이사·법무·세무

1순위: 파워링크

2순위: 파워컨텐츠. 설명이 길게 필요한 업종은 콘텐츠형이 잘 맞아요


키워드는 세 계층으로 나눠 보세요

예산을 한 키워드에 몰면 비싸게 배워요. 검색량과 의도를 기준으로 나눠 두면 판단이 쉬워져요.

계층성격예
메인 (대형)검색량 많고 경쟁 심함. 의도는 넓음"강남 맛집", "압구정 미용실"
서브 (중형)의도가 분명하고 경쟁이 중간"강남역 파스타", "압구정역 펌"
롱테일검색량 적지만 의도가 아주 구체적"강남역 4번 출구 파스타", "압구정역 디지털펌"

처음에는 서브 키워드 5~10개부터 시작하는 쪽이 안전해요. 메인은 비싸서 학습 전에 예산이 녹고, 롱테일만으로는 데이터가 너무 적어요.

검색량과 예상 입찰가는 네이버 키워드도구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조회 방법은 키워드 검색량 조회에 있어요.

지역명 키워드는 조건이 붙어요

사업장이 없는 지역명 키워드를 사면 광고 문구에 거리정보("홍대에서 도보 10분")나 소재지정보("마포구 창전동")를 적어야 하고, 사이트 안에서도 위치가 확인돼야 해요. 안 적으면 반려돼요.


흔한 실수 다섯 가지

이런 실수가 광고비를 빠르게 태워요

1. 키워드가 너무 넓어요 "맛집"·"카페" 같은 말만 잡으면 클릭은 많은데 우리 손님이 아닌 사람이 눌러요. 지역명·메뉴명으로 좁히세요.

2. 랜딩이 준비가 안 됐어요 클릭해서 도착한 페이지에 사진·메뉴·리뷰가 없으면 클릭만 늘고 결제는 안 늘어요. 광고를 받을 그릇부터 채우세요.

3. 예산 한도를 안 걸었어요 하루 예산을 안 걸면 인기 키워드 하나로 하루치가 다 나가요.

4. 영업시간 밖에도 켜 둬요 새벽 클릭은 대부분 결제로 안 이어져요. 시간 설정으로 걸러 낼 수 있어요.

5. 켜 놓고 안 봐요 주 30분이라도 어느 키워드에서 결제가 나왔는지 보고 예산을 옮겨야 해요. 단, 디스플레이 전환 캠페인은 반대예요. 타겟팅·소재·예산을 자주 바꾸면 학습이 초기화돼요.


시작 전 체크리스트


광고는 가속 페달이에요

광고는 잘 굴러가는 가게를 더 빨리 굴리는 장치예요. 아직 잘 안 되는 가게에 광고를 부으면 안 되는 이유를 더 빨리 확인할 뿐이에요.

메뉴·서비스·플레이스 기본기가 잡힌 다음에 시작하세요. 랜딩이 빈약하다면 네이버 플레이스 설정과 리뷰부터 끝내는 쪽이 먼저예요. 예산을 아직 못 정하셨다면 왜 마케팅이 필요할까를 먼저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네이버 광고는 종류가 너무 많아요. 처음엔 뭘 해야 하나요?

손님이 매장으로 찾아와야 하는 가게라면 플레이스검색광고와 지역소상공인광고 두 개부터예요. 홈페이지나 예약 페이지로 보내야 하면 파워링크, 스마트스토어를 하면 쇼핑검색광고가 먼저예요. 나머지는 여기서 결제가 나오는 자리를 찾은 뒤에 붙이세요.

Q. 파워링크는 한 번 클릭에 얼마인가요?

키워드마다 달라요. 입찰가는 최소 70원부터 최대 100,000원까지 10원 단위로 넣을 수 있어요(부가세 별도). 실제로 얼마가 필요한지는 네이버 키워드도구에서 예상 입찰가를 조회해 확인하세요. 가장 예산이 예측 가능한 상품은 노출당 0.5원 고정인 지역소상공인광고예요.

Q. 검색 결과에서 광고가 뜨는 순서가 정해져 있나요?

네. 네이버가 공개한 순서는 브랜드검색, 네이버가 직접 제공하는 콘텐츠(인물정보·환율·날씨 등), 파워링크, 비즈사이트예요. 집행 중이라도 더 높은 우선순위 정보가 광고 위에 붙을 수 있고, 이 때문에 피해가 있다고 느끼면 수수료 없이 광고를 취소할 수 있어요.

Q. 광고를 올렸는데 며칠째 '검토 중'이에요.

대개 셋 중 하나예요. 비즈머니가 0원이면 비즈채널 검토 자체가 시작되지 않아요. 비즈채널이 아직 검토 중이거나 PC·모바일 양쪽 다 막혀 있으면 소재와 키워드 검토가 시작되지 않아요. 디스플레이는 캠페인 대표 URL이 유효하지 않으면 신규 소재 검토가 멈춰요.

Q. 의료·건강기능식품 같은 업종은 뭘 먼저 해야 하나요?

사전심의부터예요. 건강기능식품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의료는 대한의사협회 등 소관 협회, 일반의약품은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회, 일반 소비자 대상 의료기기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심의를 받아야 해요. 의료광고는 심의필증을 제출하고 심의필번호를 광고 소재에 표기해야 하고요. 심의에 시간이 걸리니 광고 일정을 잡을 때 미리 계산하세요.

Q. 클릭은 많은데 결제가 안 늘어요.

광고를 받을 페이지가 약하다는 신호예요. 플레이스라면 사진·메뉴·리뷰가 채워져 있는지, 자사몰이라면 모바일에서 결제까지 몇 번 눌러야 하는지 보세요. 키워드 쪽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 검색 의도가 넓은 메인 키워드만 잡고 있으면 클릭은 늘어도 결제는 안 늘어요.

Q. 대행사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처음 1~2개월은 직접 굴려 보시는 쪽을 권해요. 직접 해 봐야 "지금 잘 되고 있는 건지"를 판단할 수 있어요. 참고로 네이버 공식 문서에는 대행 수수료율이 공개돼 있지 않아요. 구조는 실제로 소진한 유상 광고비 기준이고 충전만 하고 안 쓴 금액에는 붙지 않지만, 요율은 대행사와 직접 확인하고 계약서로 남기세요.

플레이스 노출이 더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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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참고 자료7건

정확한 정책은 각 운영사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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