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엽서

전단지 사이즈·종이·인쇄 가격

"전단지 1,000장만 찍으면 얼마예요?" 2026년 10월 11일 인쇄소 판매 화면에서 A4 한 면 인쇄 전단(광택 있는 아트지 150g) 1,000장은 인쇄소 5곳 기준 81,950~189,970원, 가운데 값 132,000원이었어요. 같은 전단 4,000장은 7곳 기준 89,100~156,310원, 가운데 값 99,900원이라 장당 값은 1,000장이 약 132원, 4,000장이 약 25원이에요(모두 부가세 포함, 배송비 별도).

장당 값이 이렇게 벌어지는 까닭은 찍는 방식에 있어요. 여러 손님의 주문을 큰 종이 한 판에 모아 찍는 합판 인쇄는 A4를 보통 2,000장이나 4,000장부터 받아요. 그보다 적으면 판 없이 바로 찍는 디지털 인쇄나 소량 상품으로 넘어가서 장당 값이 올라가요. 그래도 총액은 같은 인쇄소에서 1,000장이 4,000장보다 낮은 곳이 더 많았어요.

이 편에서는 A4·A5·B5(16절)·8절의 실제 치수, 종이와 두께, 합판·독판(내 주문만 따로 찍는 인쇄)·디지털의 차이, 수량별 값과 100~500장 소량 값, 출고일(인쇄소에서 물건을 내보내는 날)과 합판 오차를 차례로 볼게요. 나눠 주는 방법과 신고 기준은 전단지 배포 방법과 비용(10월 18일 공개)에 따로 정리했어요.

1. A4·A5·16절·8절, 전단지 사이즈의 실제 치수

가게 전단은 A4, A5, B5(16절), 8절 가운데서 고르면 돼요. 이름에 붙은 절은 큰 종이 한 장을 몇 조각으로 나눴는지를 뜻해요. 8절은 8조각, 16절은 16조각이에요.

이름다른 이름완성 크기(mm)견주면
A4국8절210×297복사용지와 같은 크기예요
A5국16절146.5~148×210A4를 반으로 접은 크기예요
B516절182×257A4보다 가로 28mm, 세로 40mm 작아요
8절B4257×368A4보다 가로 47mm, 세로 71mm 커요

같은 이름이라도 인쇄소마다 몇 mm씩 달라요. 2026년 10월 11일에 본 인쇄소 4곳의 A5 재단 크기(잘라 낸 완성 크기)는 146.5×210mm부터 148×210mm까지였어요. 표의 8절은 애즈랜드 합판 전단 규격표(2026년 10월 11일)에 적힌 크기이고, 세로 길이는 곳마다 조금씩 달라요. 파일을 만들기 전에 주문할 곳의 재단 사이즈 숫자를 보세요.

A4와 A5는 국전지(636×939mm)라는 큰 종이에서, 16절과 8절은 4×6전지(788×1090mm)에서 잘라요. 8절로 자르기 전의 종이는 272×394mm예요. "8절 크기"를 찾으면 숫자가 두 가지로 나오는 까닭이에요.

A5는 A4의 절반, 16절은 A4보다 조금 작고 8절은 A4보다 커요. 숫자는 재단 크기예요.

크기 고르는 법

  • 글과 사진을 많이 담으면 A4예요. 메뉴 여러 개와 지도, 쿠폰을 한 장에 넣을 때 맞아요
  • 혜택 하나와 전화번호만 크게 쓰면 A5로 충분해요. 합판에서는 A5 8,000장과 A4 4,000장이 같은 종이 양이라 값이 같은 곳이 있어요
  • A4는 크고 A5는 작다 싶으면 16절이에요
  • A4로 모자라면 8절이에요. 세로로 세워 쓰면 아래 서울 기준 안에 들어가요(가로로 눕히면 가로가 30cm를 넘어요)

서울에서 나눠 주는 전단은 가로 30cm, 세로 40cm 안이어야 해서 A3(297×420mm)는 세로가 넘어요(서울특별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15조 제2호, 2026년 10월 11일 국가법령정보센터 확인). 나눠 주기 전에 구청 광고물 담당 부서에 먼저 확인하고, 배포 기준은 전단지 배포 방법과 비용(10월 18일 공개)에서 보세요.

파일은 재단 크기보다 사방 1.5~2mm 크게

주문 화면의 재단 사이즈가 완성 크기예요. 종이를 자를 때 칼이 1~3mm 밀릴 수 있어서 배경은 재단선 바깥까지 채워 보내요. 이 여유를 도련이라고 해요.

애즈랜드 합판 전단 규격표는 A4를 재단 210×297mm, 배경을 채우는 작업 크기 214×301mm(사방 2mm), 글자를 넣는 안전 구역 206×293mm로 적어요. 사방 1.5mm를 더하라는 인쇄소도 있어요. 글자를 두는 안쪽 여백도 곳마다 재단선에서 1.5~5mm로 달라서, 주문할 곳의 안전 구역 숫자를 따르세요. 선 세 개를 맞추는 법은 인쇄 파일의 세 가지 선과 해상도에, 파일 저장과 반려 대응은 인쇄 파일 내보내기와 반려 대응에 정리했어요.

2. 종이는 아트지가 기본, 두께는 나눠 주는 방법으로 골라요

전단 종이는 광택이 있는 아트지가 기본이에요. 비즈하우스도 전단지에는 값싼 합판 인쇄와 아트지 90g을 주로 쓴다고 안내해요(2026년 10월 11일 확인). 두께는 손님에게 어떻게 건넬지로 정해요.

종이 이름 옆의 g 숫자는 평량이에요. 평량은 가로 1m, 세로 1m 종이 한 장의 무게예요. 숫자가 클수록 두꺼워요. 일반 A4 복사용지가 80g이에요.

종이겉면맞는 전단
아트지약간 광택이 있어요. 색이 잘 나와요사진과 색이 많은 전단
스노우지아트지보다 광택이 적고 촉감이 부드러워요차분하고 고급스럽게 보이고 싶은 전단
모조지광택 없는 종이예요. 펜으로 잘 써지지만 물과 습기에 약해요글이 많거나 적어 넣는 칸이 있는 전단

두께는 성원애드피아 블로그 안내를 따르면 이렇게 골라요.

나눠 주는 방법평량
신문에 끼우기70~80g
거리에서 손으로 건네기80~100g
우편함에 넣기, 게시판에 붙이기100g 이상
매장에 두기120~150g

우편함에 오래 꽂혀 있는 전단은 얇으면 습기에 눅눅해지고 구겨져요. 성원애드피아 블로그는 업종별로도 권해요. 음식점·배달 전단은 80~100g, 학원·공부방은 120~150g, 미용실은 150g에 무광 코팅, 부동산·분양은 150g 이상이에요. 여름에 돌리거나 야외 게시판에 붙일 전단은 코팅을 생각해 보라고 해요.

같은 g이라도 두께는 종이마다 달라요. 와우프레스 용지 평량표(2026년 10월 11일 확인)에서 150g 아트지는 0.125mm, 150g 스노우지는 0.15mm예요. 아트지는 광택을 내려고 코팅할 때 눌러서 가장 얇아요.

합판은 인쇄소마다 고를 수 있는 종이가 달라요

합판은 인쇄소가 정해 둔 종이만 골라요. 2026년 10월 11일에 본 합판 전단은 아트지 90g뿐인 곳도 있었고, 모조지 80g부터 아트지 180g까지 여러 가지를 받는 곳도 있었어요. 원하는 종이가 합판에 없으면 독판으로 넘어가요. 아트지 90g 합판 A4 한 면 2,000장이 30,800원인 곳에서 150g 2,000장은 독판으로만 돼서 115,170원이었어요(둘 다 부가세 포함).

종이를 바꾸면 값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한 인쇄소 계산기로 보면 이래요(애즈랜드 합판 전단 A4 한 면 인쇄(단면) 4,000장, 2026년 10월 11일, 부가세 포함).

종이값
아트지 90g46,200원
모조지 80g50,600원
아트지·스노우지 120g77,000원
아트지·스노우지 150g89,100원
아트지 180g101,200원

90g에서 150g으로 올리면 값이 두 배 가까이 돼요. 한 번 뿌리고 끝나는 전단은 두께보다 수량이에요. 매장에 두고 오래 볼 전단만 한 단계 도톰하게 가요. 종이 이름과 두께는 종이 종류와 두께에서 더 볼 수 있어요.

3. 합판·독판·디지털, 무엇이 다르고 몇 장부터 받나요

많이 찍을수록 합판이 싸고, 수백 장 이하는 디지털이 맞아요. 합판은 연이라는 단위로 수량이 정해져서 주문 화면의 장수가 2,000, 4,000, 8,000처럼 뛰어요.

합판과 독판은 둘 다 옵셋 인쇄예요. 옵셋 인쇄는 색마다 판을 만들어 인쇄기에 걸고 찍는 방식이에요. 많이 찍을수록 장당 값이 내려가요. 디지털 인쇄는 판을 만들지 않고 파일을 바로 찍는 방식이에요. 필요한 만큼만 찍을 수 있지만 장당 값이 옵셋보다 높아요(와우프레스 인쇄 가이드).

방식찍는 법몇 장부터값과 색
합판여러 손님의 주문을 한 판에 모아 찍어요A4는 대부분 2,000장이나 4,000장부터가장 싸요. 같은 파일도 찍을 때마다 색이 조금 달라요
독판내 주문만 한 판에 올려 찍어요50장부터 받는 곳도 있고, 400~500장부터 받는 곳도 있어요합판보다 비싸요. 색이 일정하고 고를 수 있는 종이가 많아요
디지털판 없이 바로 찍어요5장부터 받는 곳, 10장 단위로 받는 곳이 있어요장당 값이 가장 높아요. 적은 수량을 빨리 받을 때 맞아요

합판이 싼 까닭은 인쇄비를 여러 손님이 나눠 내기 때문이에요. 대신 한 판에 놓인 여러 디자인의 평균 색으로 찍혀서 색이 조금씩 달라져요.

1연은 큰 종이 500장이에요

연은 인쇄소가 종이를 세는 단위예요. 큰 종이(전지) 500장이 1연이에요. 국전지 한 장에서 A4가 8장 나오니까 A4 1연은 4,000장이에요.

규격큰 종이 한 장에서1연
A4(국8절)8장4,000장
A5(국16절)16장8,000장
B5(16절)16장8,000장
8절(B4)8장4,000장

인쇄소가 "4,000장이 기본"이라고 하면 A4 1연을 뜻해요. 2026년 10월 11일에 본 A4 합판은 반 연(2,000장)부터 받는 곳이 많았고, 4분의 1연(1,000장)부터 받는 곳도 있었어요. 아트지 150g은 1연(4,000장)부터 받는 곳도 있었어요.

A4(국8절)는 1연에 4,000장, 16절은 8,000장이에요. 표의 치수는 자르기 전 종이 크기예요. 2026년 10월 12일 화면이에요.

4. 수량별 인쇄 가격, 장당 값은 4,000장부터 25원 안팎이에요

A4 아트지 150g 단면 전단은 4,000장부터 장당 약 25원이에요. 1,000장은 가운데 값이 132,000원이라 장당 약 132원이에요. 가운데 값은 여러 인쇄소 값을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오는 값이에요.

한 면만 찍는 단면 값은 이래요.

수량인쇄소최저~최고가운데 값장당
1,000장5곳81,950~189,970원132,000원약 132원
2,000장5곳66,000~115,170원90,310원약 45원
4,000장7곳89,100~156,310원99,900원약 25원
8,000장7곳172,700~264,770원199,000원약 25원

앞뒤를 다 찍는 양면 값은 이래요.

수량인쇄소최저~최고가운데 값
1,000장5곳103,920~328,570원247,500원
2,000장5곳77,000~154,220원110,110원
4,000장7곳101,200~195,250원132,000원

2026년 10월 11일 인쇄소 판매 화면 값이에요. 부가세는 포함, 배송비와 디자인비는 빠져 있어요. 사양이 조금 다른 값과 부가세 포함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값은 뺐어요. 가운데 값의 절반이 안 되거나 두 배가 넘는 값도 범위 끝으로 쓰지 않았어요. 그래서 1,000장에서는 합판 한 곳(단면 55,000원, 양면 66,000원)을, 2,000장에서는 소량 상품만 있는 한 곳을 범위에서 뺐어요. 수량마다 값을 낸 인쇄소가 달라서 줄끼리는 총액보다 장당 값으로 견줘 보세요. 주문 직전에 판매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막대는 총액이에요. 장당 값은 1,000장이 약 132원, 4,000장이 약 25원이에요. 2026년 10월 11일 인쇄소 5~7곳 판매 화면, 부가세 포함이에요.

1,000장의 장당 값이 높은 까닭은 상품이 달라서예요. A4 합판을 1,000장부터 받는 곳은 적어서, 1,000장 값은 대부분 디지털이나 독판 같은 소량 상품 값이에요. 합판을 1,000장부터 받는 한 곳은 150g 단면이 55,000원이었어요. 4,000장부터는 대부분 합판 값이에요.

총액은 장수가 적은 쪽이 싼 곳이 많았어요. 1,000장과 4,000장 값이 모두 있는 인쇄소 6곳 가운데 4곳은 1,000장 총액이 더 낮았어요. 거꾸로 2,000장이나 4,000장이 1,000장보다 싼 곳도 있었으니, 필요한 장수의 위아래 값을 같이 보세요.

양면은 많이 찍을수록 부담이 줄어요. 4,000장에서 양면은 단면보다 11,000~38,940원 더 들었어요(1.1~1.4배, 7곳). 1,000장에서는 1.2~1.9배였어요(6곳).

크기를 바꾸면 이래요(아트지 150g 단면 4,000장).

크기인쇄소최저~최고가운데 값
A47곳89,100~156,310원99,900원
A55곳66,000~123,310원90,200원
B5(16절)6곳88,000~141,240원110,100원

A5와 B5의 4,000장은 반 연이에요. 같은 인쇄소끼리 보면 A5와 B5 4,000장이 A4 4,000장보다 싼 곳이 많았지만, 더 비싼 곳도 있었어요. 표의 가운데 값만 보고 짐작하지 말고 주문 화면에서 견줘 보세요. 얇은 아트지 90g으로 바꾸면 A4 단면 4,000장이 46,200~47,300원(2곳)으로 장당 12원 안팎이에요.

같은 1연이면 크기가 달라도 값이 같은 곳이 있어요

합판은 크기보다 종이를 몇 연 쓰는지로 값을 매기는 곳이 있어요. 애즈랜드 합판 전단은 A4 4,000장과 A5 8,000장이 모두 1연이라 아트지 90g 단면 값이 46,200원으로 같았어요(2026년 10월 11일). 혜택 하나만 크게 알릴 전단이라면 A5로 줄여 같은 값에 두 배를 받는 방법도 있어요.

인쇄소 판매 화면 값에는 디자인비가 들어 있지 않아요. 견적서에서 인쇄비와 디자인비를 나눠 보는 법은 인쇄 견적서 읽는 법과 디자인비(10월 16일 공개)에 있어요.

5. 100~500장만 필요할 때, 소량 값

100장은 22,000~23,650원, 200장은 34,440~44,000원이었어요(인쇄소 2곳, A4 아트지 150g 단면, 2026년 10월 11일, 부가세 포함, 배송비 별도). 장당 170~240원이라 합판 4,000장의 장당 25원 안팎보다 훨씬 비싸요. 이 수량은 두 곳 값만 봤으니 더 싼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수량인쇄소값장당
100장2곳22,000~23,650원220~237원
200장2곳34,440~44,000원172~220원
400장1곳66,000원165원
500장1곳77,820원약 156원

소량은 디지털 전단이나 소량 전단 상품으로 주문해요. 5장부터 받는 곳, 10장 단위로 받는 곳, 50·100·200·300·400·500·1,000장 가운데 고르는 곳이 있었어요. 10만원이 안 되는 주문에 택배비 3,000원을 따로 받는 곳도 있었어요.

디지털 400장 값이면 합판 2,000장을 찍는 곳이 있어요. 한 인쇄소의 디지털 전단 400장이 66,000원이었는데, 다른 두 곳은 같은 사양 합판 2,000장이 66,000원이었어요. 다만 합판은 디지털보다 출고가 하루 늦은 곳이 있고, 다 못 쓴 전단은 남아요.

반응을 모르는 첫 전단이라면 100~200장으로 먼저 돌려 보고, 문구를 고친 뒤 합판으로 넘어가는 순서도 있어요.

6. 언제 받나요, 합판은 수량과 색이 조금 달라요

인쇄소 안내와 주문 화면을 보면 합판 전단은 파일이 접수된 다음 날부터 사흘 뒤 사이에 출고돼요. 택배로 받으면 1~3일을 더 잡아요. 수량은 5~10% 모자랄 수 있고, 색은 찍을 때마다 조금씩 달라요.

출고일

와우프레스 합판 전단은 1~10연이 1박2일(접수 다음 날 출고), 11~40연이 2박3일이에요(2026년 10월 11일 상품 화면). 접수 마감은 월~목 18:30, 금 20:00이에요. 인쇄 뒤에 접지(접는 가공)나 미싱(뜯는 점선) 같은 후가공을 하나 넣을 때마다 하루씩 늘어요. 애즈랜드 출고 안내(2026년 10월 11일)는 아트지 90g 합판이 1박2일, 120g·150g 합판이 2박3일이고, 11~2월 성수기에는 1~3일 더 걸릴 수 있다고 적어요.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에 주문 화면을 열었을 때 합판 전단의 출고 예정일은 10월 13일 화요일~15일 목요일이었어요(인쇄소 4곳). 택배는 출고 뒤 1~2일, 평일 2~3일로 인쇄소마다 안내가 달랐어요.

출고일은 결제한 때가 아니라 정상 파일이 접수된 때부터 세요. 파일이 반려돼 다시 올리면 그만큼 밀려요. 급하면 당일 출발 상품을 찾아보세요. 평일 오전 11시 50분까지 결제하면 아트지 90g 단면 합판을 당일 출발로 보낸다고 공지한 곳이 있어요. 다만 같은 곳의 주문 화면은 평일 11시부터 당일 출발 선택칸이 잠기는 것으로 보여서, 11시 전에 결제하는 쪽이 안전해요. 재질과 수량, 물량에 따라 빠질 수 있다는 단서도 붙어요. 마감 시각은 당일 제작 마감과 배송에 모아 뒀어요.

합판의 수량과 색 오차

합판은 주문 수량보다 조금 적게 올 수 있어요. 2026년 10월에 본 인쇄소 두 곳은 5~7%, 5~10%까지 모자랄 수 있다고 미리 알려요. 인쇄 전부터 여분을 넣어 주문한 수량을 그대로 맞춰 준다는 곳도 있어요. 세대 수에 딱 맞춰 주문하지 마세요. 꼭 필요한 장수가 있으면 넉넉히 주문해요.

색은 한 판에 놓인 디자인들의 평균 색값으로 찍혀요. 그래서 같은 파일로 다시 찍어도 지난번과 색이 똑같지 않을 수 있어요. 가게 대표 색을 일정하게 뽑아야 하면 독판을 고르세요. 독판도 원하는 색으로 찍으려면 주문 전에 색 견본을 인쇄소에 보내라고 안내하는 곳이 있어요.

자르는 칼은 1~3mm 밀릴 수 있어요. 가장자리에 테두리를 두르면 위아래와 양옆 여백이 고르지 않게 보일 수 있어요. 미세한 색과 크기 오차는 환불 대상이 아니라고 적어 둔 인쇄소도 있어요.

7. 자주 하는 실수

1,000장 값만 보고 주문해요. 1,000장은 합판이 아닌 소량 상품인 경우가 많아 장당 값이 높아요. 2026년 10월 11일 장당 값은 가운데 값 기준 1,000장 약 132원, 4,000장 약 25원이었어요. 인쇄소에 따라 2,000장이나 4,000장이 1,000장보다 싼 곳도 있으니 위아래 수량 값을 같이 보세요.

다른 인쇄소 크기로 만든 파일을 올려요. A5만 해도 인쇄소마다 가로가 146.5~148mm로 달라요. 템플릿(인쇄소가 주는 작업 틀 파일)을 받은 곳과 주문하는 곳이 다르면 가장자리가 잘리거나 흰 선이 남을 수 있어요.

우편함에 넣을 전단을 가장 얇은 종이로 골라요. 얇은 종이는 우편함에서 구겨지고 습기에 눅눅해져요. 우편함과 게시판용은 100g 이상을 권하는 인쇄소 안내가 있어요.

세로 전단 파일을 눕혀서 올려요. 눕혀 보낸 파일은 배열이 틀려도 다시 만들어 주지 않는다고 적어 둔 인쇄소가 있어요. 세로 전단은 세워서 올리세요.

8. 주문 전에 확인할 것

크기와 종이를 정했다면 한 장에 무엇을 쓸지 정할 차례예요

손님이 받자마자 버리지 않도록 혜택과 연락처를 어디에 놓을지 이어서 볼게요.

버려지지 않는 전단지 디자인

자주 묻는 질문

Q. 전단지 A4 사이즈는 몇 mm예요?

완성 크기는 210×297mm예요. 파일은 배경을 사방 1.5~2mm 더 채워서 만들어요. 한 인쇄소 규격표는 A4 작업 크기를 214×301mm로 적어요.

Q. 16절 전단지는 어떤 크기예요?

B5와 같은 182×257mm예요. 4×6전지를 16조각으로 나눈 크기라 1연이 8,000장이에요. A4보다 가로 28mm, 세로 40mm 작아요. 주문 화면에 '국16절'이라고 적혀 있으면 A5(148×210mm 안팎)라서 다른 크기예요.

Q. 전단지 1,000장 인쇄 가격은 얼마예요?

인쇄소 5곳 판매 화면 기준 81,950~189,970원이에요. 2026년 10월 11일 A4 아트지 150g 단면 1,000장 값이고, 가운데 값은 132,000원이었어요(부가세 포함). 장당 약 132원이라 4,000장(가운데 값 99,900원, 장당 약 25원)보다 장당 값이 훨씬 높아요. 1,000장은 합판 대신 디지털이나 독판 같은 소량 상품으로 찍는 곳이 많아서예요. 합판을 1,000장부터 받는 곳도 한 곳 있었고, 55,000원이었어요.

Q. 전단지 100장만 인쇄할 수 있나요?

네, 디지털 전단이나 소량 전단 상품으로 주문해요. 2026년 10월 11일 A4 아트지 150g 단면 100장은 22,000~23,650원(인쇄소 2곳, 부가세 포함, 배송비 별도)이었어요. 장당 220원 안팎이라 많이 뿌릴 전단이면 합판 값도 같이 보세요.

Q. 전단지 종이는 몇 g이 좋아요?

나눠 주는 방법으로 골라요. 손으로 건네면 80~100g, 우편함과 게시판은 100g 이상, 매장에 두면 120~150g을 권하는 인쇄소 안내가 있어요. 합판 전단은 광택이 있는 아트지 90g을 주로 써요.

출처·참고 자료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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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와 알릴 내용을 말하면 파이가 크기와 수량, 값을 골라 주고 시안을 보여 드려요. 주문하면 받기까지 4~7영업일(시안 포함)이 걸리고, 배포는 포함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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