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렛·팜플렛·브로슈어 차이와 접지
"리플렛, 팜플렛, 브로슈어는 뭐가 달라요? 접는 방식은 뭘 골라야 해요?" 한 장을 접으면 리플렛이에요. A4 한 장을 반으로 접으면 4면, 세 칸으로 접으면 6면이 나와요. A4 아트지 150g 3단 리플렛 1,000장 값은 2026년 10월 11일 인쇄소 4곳 판매 화면 기준 130,350원~345,290원이었어요(부가세 포함, 배송비 별도). 가장 낮은 130,350원은 종이 한쪽만 찍는 단면 어림값이라, 앞뒤 6면을 다 채우는 양면 값은 153,780원부터예요.
쪽수가 더 많아서 철심이나 풀로 묶어야 하면 책자로 넘어가요. 이 편에서는 네 이름의 사전 뜻과 접지(종이를 접는 가공) 종류부터 볼게요. 이어서 3단 리플렛의 안쪽 면 치수, 오시(접을 자리에 미리 눌러 주는 선)가 필요한 두께, 값, 책자로 넘어가는 기준을 차례로 정리했어요.
전단지·엽서와 견줘 무엇을 만들지부터 정하려면 전단지·리플렛·엽서, 무엇을 만들까를 먼저 보세요.
1. 리플렛·팜플렛·브로슈어·카탈로그는 뭐가 달라요?
사전 뜻에 종이 한 장이 들어가는 말은 리플릿 하나예요. 팸플릿, 브로슈어, 카탈로그는 모두 책자를 가리켜요. 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를 그대로 옮기면 이래요.
| 흔히 쓰는 말 | 사전 표기 | 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 |
|---|---|---|
| 리플렛 | 리플릿 | 설명이나, 광고, 선전 따위의 내용을 담은 종이쪽이나 얇은 책자. 팸플릿보다 더 간략한 것을 이른다. |
| 팜플렛 | 팸플릿 | 설명이나 광고, 선전 따위를 위하여 얄팍하게 맨 작은 책자. |
| 브로슈어, 브로셔 | 브로슈어 | 설명, 광고, 선전 따위를 위하여 만든 얇은 책자. |
| 카탈로그 | 카탈로그 | 선전을 목적으로 그림과 설명을 덧붙여 작은 책 모양으로 꾸민 상품의 안내서. |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리플렛'과 '브로셔'를 찾으면 결과가 없어요. '팜플렛'을 찾으면 '팸플릿'을 보라고 안내해요. 이 글은 인쇄소 메뉴에 적힌 대로 리플렛, 팜플렛으로 적을게요.
주문할 때는 사전보다 인쇄소 메뉴가 기준이에요. 2026년 10월 11일 성원애드피아 상품 메뉴는 '리플렛/팜플렛', '카탈로그/브로셔', '책자'를 따로 두었어요. 레드프린팅도 '리플렛'과 '브로셔/ 카탈로그'를 나눠 놓았어요. 팜플렛은 사전에서는 책자인데, 성원애드피아 메뉴에서는 리플렛과 한 묶음이에요.
리플렛은 한 장의 종이를 접어 만든 홍보물이에요. 애즈랜드 작업 안내는 리플렛이 카탈로그보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행사 안내, 제품 소개, 매뉴얼에 두루 쓰인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주문할 때는 이름보다 모양과 수량을 말하는 편이 정확해요. "A4 한 장을 3단으로 접는 것 1,000장"처럼요. 책처럼 묶는 것이면 "중철(스테이플러 철심으로 묶는 제본) 16쪽"처럼 묶는 방식과 쪽수를 같이 말해요.
2. 접지는 어떤 종류가 있고 몇 면이 나와요?
2단 접지는 4면, 3단 접지는 6면, 대문 접지는 8면이 나와요. 2026년 10월 11일에 본 애즈랜드 리플렛 작업 안내는 그중 3단 접지를 "가장 대중적인 리플렛 접지 방식"이라고 소개해요.
접지는 종이를 2단, 3단으로 접어 겉과 안을 나누는 가공이에요. 와우프레스 후가공 안내는 접지를 리플렛과 브로슈어를 만들 때 기본으로 쓰는 가공이라고 적어요. 면은 접어서 생긴 칸을 앞뒤로 모두 센 수예요. 인쇄소는 면을 P(페이지)로 적어요.
| 접지 | 면 수 | 접는 모양 | 애즈랜드 안내가 꼽은 쓰임 |
|---|---|---|---|
| 2단 접지 | 4면 | 반으로 한 번 접어 책처럼 펼쳐요 | 기업 카탈로그, 메뉴판, 프로그램 안내지, 초대장 |
| 3단 접지 | 6면 | 셋으로 나눠 양쪽 면을 안으로 겹쳐 접어요 | 관광지 리플렛, 서비스 소개 브로슈어, 전시회 리플렛 |
| N자 접지 | 6면 | N자 모양으로 지그재그 접어요 | 이벤트 쿠폰 안내, 약도 안내문, 단계별 안내 |
| 양끝 접지 | 6면 | 양쪽 짧은 날개를 안으로 접어요. 펼치면 가운데 넓은 면이 먼저 보여요 | 신제품 안내, 상품 카탈로그, 초대장 |
| 대문 접지 | 8면 | 양쪽 끝 면을 안으로 접었다가 가운데서 양옆으로 활짝 펼쳐요 | 분양 홍보물, 브랜드 룩북(사진으로 보여 주는 브랜드 소개집), 웨딩홀 안내 |
| 반접고 반접지 | 8면 | 같은 방향으로 반을 두 번 접어요 | 소형 매뉴얼, 사용 설명서, 휴대용 체크리스트 |
| 두루마리 접지 | 4~6단 | 한쪽 끝부터 안으로 감듯이 접어요 | 브랜드 소개서, 순서대로 보는 공정 안내, 교육용 리플렛 |
| 병풍 접지 | 4~11단 | 아코디언처럼 지그재그로 접어 펼치면 길게 이어져요 | 연혁표, 제품 라인업 전체 소개 |
같은 3단이라도 접는 방향이 달라요. 양쪽 면을 안으로 겹쳐 접으면 3단 접지, 지그재그로 접으면 N자 접지예요. 애즈랜드 안내는 두루마리와 병풍 접지의 단수는 예시일 뿐 접히는 원리는 같다고 적어요. 인쇄소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주문 화면의 접는 그림을 보고 고르세요.
2단이냐 3단이냐는 항목 수로 정해요
내용을 항목으로 나눠 세어 보세요. 한 디자인 업체(하오디자인)는 항목이 4개 이하면 2단, 5개 이상이면 3단이 대체로 맞는다고 해요.
2단은 펼치면 안쪽 두 면이 한 장처럼 넓게 이어져요. 평면도, 시술 전후 사진, 제품 라인업처럼 크게 보여야 하는 것에 좋아요. 3단은 6면으로 나뉘지만 한 면의 폭이 99mm 안팎으로 좁아져요. 큰 사진을 넣으면 접히는 선에 걸려요.
| 가게 | 어울리는 접지 | 펼친 면에 넣는 것 |
|---|---|---|
| 음식점 | 2단 | 펼치면 바로 메뉴판, 접으면 명함처럼 보관 |
| 부동산·분양 | 2단 | 평면도와 위치도를 크게 |
| 학원 | 3단 | 커리큘럼처럼 항목별로 끊어 읽는 내용 |
같은 글은 병원 소개를 3단으로 맡겼다가 원장 인사말, 진료 과목, 찾아오는 길 세 덩어리뿐이라 2단으로 바꾼 사례를 들어요. 면 수보다 내용 덩어리 수가 먼저예요.
대문 접지는 가운데를 활짝 펼쳐 보여 주는 분양 홍보물이나 브랜드 룩북에 써요. 병풍 접지는 길게 이어 보여 줄 연혁이나 제품 라인업에 써요. 메뉴판으로 쓸 리플렛이라면 메뉴판 종류별 고르는 법도 같이 보세요.
3. 3단 리플렛은 안으로 접히는 면을 2~3mm 짧게 만들어요
세 면을 똑같은 폭으로 만들면 안으로 접혀 들어가는 면이 끝에 걸려요. 그 면만 조금 짧게 잡아야 깔끔하게 접혀요.
안쪽 면은 접었을 때 표지 안으로 들어가 숨는 면이에요. A4 리플렛은 펼친 크기가 297×210mm예요. 297mm를 똑같이 셋으로 나누면 한 면이 99mm예요. 인쇄소는 이대로 만들지 말라고 안내해요. 애즈랜드 리플렛 작업 안내의 원문은 이래요.
들어가는 안쪽 면을 2,3mm씩 짧게 작업해야 표지가 짧아지거나 안쪽 들어가는 면이 구겨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2,3mm는 2mm나 3mm라는 말이에요. 같은 인쇄소의 한 주문 화면 주의 문구에는 "3단 이상 접지물은 접었을 때 안쪽으로 들어가는 페이지는 2㎜ 정도 작게 작업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한 인쇄소 안에서도 표현이 조금씩 달라요. 칸마다 몇 mm로 할지는 주문할 인쇄소의 3단 템플릿 숫자를 그대로 따르세요. 템플릿은 칸 폭과 접는 선이 그려진 작업 틀 파일이에요.
접히는 선 가까이도 비워요. 하오디자인은 접지선 좌우 5mm에 로고, 얼굴, 중요한 문구를 걸치지 말라고 해요. 애즈랜드도 접지가 들어가는 부분에 주요 글자나 로고가 걸리지 않게 안전 영역(잘려도, 접혀도 글자가 다치지 않는 안쪽 구역)을 넉넉히 두라고 안내해요.
3단 리플렛 파일 만들기 전 순서
- 1종이 접어 보기
A4 복사지를 3단으로 접고 면마다 번호 적기
- 2템플릿 받기
주문할 인쇄소의 3단 작업 틀
- 3안쪽 면 확인
안으로 들어가는 칸이 짧게 잡혔는지
- 4접는 선 비우기
선 좌우 5mm에 글자, 로고 없이
- 5오시 자리 표시
인쇄소가 정한 방법대로
애즈랜드는 바깥면과 안쪽면 순서가 맞는지 샘플을 만들어 확인한 뒤 주문해 달라고 해요. A4 복사지를 3단으로 접고 면마다 번호와 들어갈 내용을 적어 보세요. 어느 면이 앞표지이고 어느 면이 안으로 숨는지 바로 보여요.
재단선과 안전선 같은 파일 기본은 인쇄 파일의 세 가지 선과 해상도에 정리했어요.
4. 150g 이상 종이는 오시를 넣어요
두꺼운 종이를 그냥 접으면 접히는 자리가 갈라져요. 오시를 꼭 넣으라는 두께는 인쇄소마다 다른데, 2026년 10월 11일에 본 세 곳 안내는 150g 또는 200g부터였어요.
오시는 접을 자리에 미리 홈을 눌러 주는 가공이에요. 누름선이라고도 불러요. 와우프레스 후가공 안내는 오시를 "접는 위치에 홈을 내어 쉽게 접을 수 있도록 한 뒤 접는 면의 종이가 터지지 않도록 하는 가공"이라고 설명해요.
종이 두께를 말할 때 g 숫자를 써요. 이 숫자를 평량이라고 하는데, 종이 가로 1m, 세로 1m 한 장의 무게예요. 그래서 같은 150g이어도 종이 종류에 따라 실제 두께가 달라요. 종이별 두께 감각은 종이 종류와 두께에서 볼 수 있어요.
와우프레스와 애즈랜드 안내는 150g 이상이면 오시를 꼭 넣으라고 해요. KB팩토리 안내는 200g/㎡ 이상이면 반드시 오시를 선택하라고 해요. 아트지(광택을 내려고 코팅한 종이) 150g으로 찍는 리플렛도 150g 기준인 인쇄소에서는 오시를 넣어야 하는 셈이에요. 같은 날 한 인쇄소의 3단 리플렛 주문 화면은 150g 접지에 '오시 필수' 경고를 띄웠어요.
두께는 쓰임으로 정해요. 하오디자인은 대량으로 나눠 줄 리플렛은 150g, 상담 자리에서 건네는 리플렛은 200~250g을 권해요. 200g 이상이면 세 곳 안내 모두 오시를 넣으라고 하는 두께예요. 오시 값이 따로 붙는지는 인쇄소마다 달라요. 주문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오시 자리는 파일에 표시해요
와우프레스와 KB팩토리 안내는 오시 위치를 표시하지 않으면 한가운데에 넣는다고 적어요. 3단은 접는 선이 두 줄이라 표시가 더 중요해요.
표시하는 법도 인쇄소마다 달라요. 와우프레스는 견본 파일과 인쇄 파일을 한 문서에 나란히 놓고 오시 개수와 위치를 표시하라고 해요. 애즈랜드는 오시 같은 후가공을 세 번째 페이지에 선으로 그려 넣으라고 해요. 올리기 전에 주문할 곳의 작업 안내를 다시 열어 보세요. 파일이 돌아왔을 때 대응은 인쇄 파일 내보내기와 반려 대응에 있어요.
5. A4 3단 리플렛 1,000장은 얼마예요?
A4 3단 리플렛 1,000장은 2026년 10월 11일 인쇄소 4곳 판매 화면 기준 130,350원~345,290원이었어요. 이 중 130,350원은 종이 한쪽만 찍는 단면 어림값이에요. 단면 값을 뺀 세 곳은 153,780원, 195,700원, 345,290원이었어요. 두 곳은 앞뒤 양면 인쇄 값이고, 195,700원은 인쇄 면을 고르는 칸이 없는 상품이에요.
값을 견준 기준은 이래요.
- 크기: A4, 펼친 크기 297×210mm
- 종이: 아트지 150g
- 접지: 3단
- 수량: 1,000장
- 인쇄: 153,780원과 345,290원은 앞뒤 양면(6면) 값이고, 195,700원은 면을 고르는 칸이 없는 상품, 130,350원은 단면 값이에요
- 오시: 153,780원과 345,290원은 오시를 따로 고르지 않은 값이에요. 나머지 두 값은 오시가 들어갔는지 확인하지 못했어요
- 값: 부가세 포함, 배송비 별도. 195,700원은 화면에 부가세 표시가 없어 확인이 덜 됐어요
범위의 양 끝에는 사정이 있어요. 가장 낮은 130,350원은 단면 값이고, 오시 값이 들어갔는지도 확인이 덜 된 어림값이에요. 가장 높은 345,290원은 디지털 리플렛 상품이었어요. 같은 날 사양이 조금 다른 상품만 있던 인쇄소 4곳은 범위에서 뺐어요.
디지털 인쇄는 판을 만들지 않고 바로 찍는 방식이에요. 옵셋 인쇄는 그림을 네 가지 잉크 색으로 나눠 판을 만든 뒤 찍는 방식이에요. 디지털은 필요한 수량만큼 빨리 찍지만 장당 값이 옵셋보다 높아요. 그래서 소량에 맞아요. 옵셋은 많이 찍을수록 장당 값이 내려가요(와우프레스 인쇄 안내). 1,000장쯤 찍는다면 옵셋 리플렛 상품부터 견적을 보세요.
적게 필요하면 반대로 디지털 상품이 맞아요. 2026년 10월 11일 판매 화면에서 디지털 리플렛은 1장부터 주문되는 곳이 있었고, 옵셋 리플렛은 1,000장부터인 곳이 있었어요.
견적에는 접지 값이 따로 붙기도 해요. 같은 날 한 디지털 리플렛 견적은 인쇄비, 재단비(종이를 잘라 크기를 맞추는 값), 3단 접지비를 나눠 적었어요. 1,000부의 3단 접지비만 15,200원(부가세 별도)이었어요. 견적서 항목은 인쇄 견적서 읽는 법과 디자인비(10월 16일 공개)에서 하나씩 볼 수 있어요. 낱장 전단 값과 견줘 보려면 전단지 사이즈·종이·인쇄 가격을 보세요.
값은 바뀔 수 있어요. 주문 직전에 판매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6. 넘겨 가며 볼 내용이 많으면 책자로 넘어가요
책장처럼 넘겨 가며 볼 내용이 많으면 철심이나 풀로 묶는 책자로 가요. 한 장을 접는 2단·3단·대문 접지는 4~8면이에요.
병풍 접지는 4~11단까지 늘릴 수 있지만 넘기는 모양이 아니라 길게 펼쳐 보는 모양이에요. 상품이 많아 찾아보며 넘겨야 하는 카탈로그라면 책자가 맞아요.
애즈랜드 카다로그 작업 안내는 책자의 두께와 용도에 맞춰 제본 방식부터 고르라고 해요. 안내에 나오는 방식은 중철과 무선이에요. 중철은 스테이플러 철심을 박아 묶는 제본이에요. 무선은 풀을 발라 표지를 씌우는 제본이에요.
| 견줄 것 | 중철 | 무선 |
|---|---|---|
| 묶는 법 | 스테이플러로 철심을 박아요 | 풀을 발라 표지를 씌워요 |
| 쪽수 | 4의 배수여야 해요 | 주문 화면의 선택 범위를 따라요 |
| 책등 | 없어요 | 있어요 |
| 어울리는 책자 | 책등이 필요 없는 책자 | 두께감 있는 책자 |
책등은 책을 꽂았을 때 보이는 옆면이에요. 쪽수와 종이 종류에 따라 두께가 달라져요. 중철 쪽수는 8쪽, 12쪽, 16쪽처럼 4쪽씩 늘어나요.
고르는 순서는 이렇게 잡으면 돼요.
- 2단·3단·대문 접지의 4~8면에 담기면 한 장을 접는 리플렛으로 만들어요
- 길게 이어 펼쳐 보여 줄 내용이면 병풍 접지를 봐요
- 책장처럼 넘겨 가며 봐야 할 만큼 많으면 책자로 가요
- 쪽수를 4의 배수로 맞출 수 있으면 중철을 봐요
- 두께감 있는 책으로 만들려면 무선을 봐요
- 몇 쪽부터 무선이 나은지는 인쇄소와 종이마다 달라요. 주문 화면의 쪽수 선택 칸에서 확인하세요
묶는 책자는 인쇄소의 '카탈로그/브로셔'나 '책자' 메뉴에서 찾아요. 다만 접는 인쇄물도 인쇄소에 따라 브로슈어, 카탈로그라고 불러요. 그래서 이름만 말하면 서로 다르게 알아들을 수 있어요. 접는 것이면 "리플렛 3단"처럼 말하세요.
7. 자주 하는 실수
세 면을 똑같은 폭으로 만들어요. 안으로 접혀 들어가는 면이 끝에 걸려 표지가 짧아지거나 안쪽 면이 구겨져요. 들어가는 면은 인쇄소 템플릿대로 짧게 잡아요.
접히는 선 위에 로고나 얼굴을 둬요. 하오디자인은 접지선을 무시한 편집이 가장 흔한 실수라고 해요. 접지선에 로고 한가운데가 걸린 시안도 자주 본대요. 선 좌우 5mm는 비워요.
내용은 세 덩어리인데 3단을 골라요. 빈 면을 억지로 채우다 여백이 사라져요. 항목이 4개 이하면 2단부터 보세요.
150g 이상 종이를 오시 없이 접어요. 접히는 자리가 갈라지거나 지저분하게 접혀요. 종이를 두껍게 골랐다면 오시를 같이 넣어요.
오시 자리를 파일에 표시하지 않아요. 표시가 없으면 한가운데에 넣는다는 인쇄소가 있어요. 3단은 접는 선이 두 줄이라 꼭 표시해요.
8. 주문 전에 확인할 것
접지 없이 한 장으로 끝낼 안내라면
쿠폰이나 감사 인사처럼 짧은 내용은 엽서 한 장으로 충분할 때가 있어요. 엽서 사이즈와 종이를 이어서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리플렛과 팜플렛은 같은 건가요?
인쇄소에 따라 한 묶음으로 두기도 해요. 2026년 10월 11일 성원애드피아는 '리플렛/팜플렛'을 한 메뉴로 두었어요. 사전 뜻은 달라요.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팸플릿은 얄팍하게 맨 작은 책자예요. 리플릿은 종이쪽이나 얇은 책자로, 팸플릿보다 간략한 것을 말해요. 주문할 때는 이름 대신 "A4 한 장을 3단으로 접는 것"처럼 모양을 말하세요.
Q. A4 3단 리플렛은 한 면을 몇 mm로 만들어요?
A4를 펼친 크기는 297×210mm라서 셋으로 똑같이 나누면 99mm예요. 다만 안으로 접혀 들어가는 면은 짧게 만들어요. 애즈랜드 안내는 들어가는 안쪽 면을 2~3mm씩 짧게 작업하라고 해요. 정확한 칸 폭은 주문할 인쇄소의 3단 템플릿 숫자를 따르세요.
Q. 리플렛에 오시는 꼭 넣어야 하나요?
종이가 150g 이상이면 넣는 편이 안전해요. 와우프레스와 애즈랜드는 150g 이상, KB팩토리는 200g/㎡ 이상이면 오시를 꼭 넣으라고 안내해요. 두꺼운 종이를 오시 없이 접으면 접히는 자리가 갈라질 수 있어요.
Q. 리플렛 1,000장 인쇄하면 얼마예요?
A4 아트지 150g 3단 접지 1,000장은 2026년 10월 11일 인쇄소 4곳 판매 화면 기준 130,350원~345,290원이었어요(부가세 포함, 배송비 별도). 가장 낮은 130,350원은 종이 한쪽만 찍는 단면 어림값이고, 앞뒤를 다 찍는 양면 값은 153,780원부터였어요. 가장 높은 값은 디지털 상품이었어요. 1,000장쯤이면 옵셋 상품부터 견적을 보세요.
Q. 내용이 많으면 리플렛 대신 책자로 만들어야 하나요?
넘겨 가며 볼 내용이 많으면 책자가 맞아요. 한 장을 접는 2단·3단·대문 접지는 4~8면이에요. 병풍 접지는 4~11단까지 늘릴 수 있지만 길게 펼쳐 보는 모양이에요. 애즈랜드 안내에 나오는 제본은 중철과 무선이에요. 중철은 스테이플러 철심으로 묶고 쪽수가 4의 배수여야 해요. 무선은 풀로 표지를 씌워 책등이 생기고, 두께감 있는 책자에 맞아요.
출처·참고 자료12건
- 표준국어대사전: 리플릿 · 국립국어원
- 표준국어대사전: 팸플릿 · 국립국어원
- 표준국어대사전: 브로슈어 · 국립국어원
- 표준국어대사전: 카탈로그 · 국립국어원
- 리플렛 작업 유의사항 (접지 종류, 안쪽 면, 오시) · 애즈랜드
- 카다로그 작업 유의사항 (중철·무선 제본) · 애즈랜드
- 후가공가이드: 접지 · 와우프레스
- 후가공가이드: 오시 · 와우프레스
- 작업가이드: 오시 · KB팩토리
- 2단 리플렛 제작, 브랜드 인상을 좌우하는 디자인 선택 · 하오디자인
- 리플렛/팜플렛 상품 · 성원애드피아
- 인쇄가이드: 인쇄의 종류 (옵셋·디지털) · 와우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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