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공공입찰

나라장터 협상 입찰 제안서 제출과 발표 준비

협상에 의한 계약은 제안서로 기술 점수를 받고 가격을 따로 내는 입찰이에요. 나라장터에서는 제안서와 가격을 서로 다른 화면에서 차례로 내야 해서, 순서를 놓치면 가격 입찰서를 낼 수 없어요.

마켓파일럿이 2026년 10월 협상 입찰 두 건(아래 공고 A·B)에 실제로 제출하면서 거친 화면과 순서를 정리했어요.

내는 순서는 셋이에요

순서화면내는 것
1제안서/공모안 등록 및 제출제안서, 발표자료, 참고자료, 회사 서류
2입찰서류 제출현황공고문이 가격과 함께 내라고 한 서류(산출내역서 등)
3입찰서 제출가격

제안서를 최종제출하기 전에는 가격 입찰서를 낼 수 없어요. 입찰서류 화면 안내에는 "서류를 최종제출한 다음 가격 입찰서를 작성/제출 할 수 있으며, 가격입찰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해당 공고 건에 제출한 서류는 무효처리됩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제안서만 내고 가격을 빠뜨리면 낸 것이 모두 무효가 돼요.

제안서 화면으로 가는 길

입찰 > 입찰진행 > 입찰진행/참가에서 공고번호로 찾아 '투찰'을 눌러요. 본인확인을 마치면 '입찰서류 제출현황'이 열리고, 여기의 '제안서 제출 바로가기'가 제안서 화면이에요. 공고 목록의 '제안서/공모안' 칸에 단추가 없어도 협상 건이면 이 길로 내요.

입찰진행/참가 화면의 안내예요. 협상 건의 제안서는 투찰 단추 안에서 내요.

공고번호로 바로 찾을 때는 11자리 이상을 넣어야 검색돼요. 기본 검색 기간은 1개월이라 오래된 공고는 날짜를 바꿔서 찾아요.

필수 문서는 공고마다 달라요

제안서 화면 맨 위에 그 공고의 '제안서 필수 제출 문서'가 빨간 글자로 나와요. 우리가 낸 두 건도 달랐어요.

공고필수 제출 문서
공고 A정성제안서, 기타문서(법인 등기부등본)
공고 B발표자료, 정성제안서, 정성참고자료, 정량참고자료
공고 A의 제안서 화면이에요. 필수 문서가 맨 위에 빨간 글자로 나와요.

파일을 올릴 때마다 문서구분을 골라요. 고를 수 있는 구분은 정성제안서, 정량제안서, 정성참고자료, 정량참고자료, 제안요약서, 발표자료, 블라인드, 기타문서예요. 화면 안내에는 어떤 문서가 평가에 쓰이는지도 적혀 있어요.

  • 정성평가 제공 문서: 정성제안서, 정성참고자료, 제안요약서, 발표자료
  • 정량평가 제공 문서: 정량제안서, 정량참고자료

기타문서는 두 목록 어디에도 없어요. 무기명 자료를 요구한 공고 B에서는 평가위원에게 가는 정성 문서를 회사 이름을 지운 판으로 내고, 이름이 들어간 판과 회사 서류는 기타문서로 냈어요. 그런 요구가 없던 공고 A는 이름이 들어간 제안서를 정성제안서로 냈어요. 회사 이름을 지워야 하는지는 제안요청서의 평가 방식을 따르세요.

제안서 화면에는 이런 칸도 있어요.

  • 용량: 제안서와 공모안은 모두 합쳐 최대 300MB까지 올릴 수 있어요. 화면 안내대로 파일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으면 최종제출 전에 전체를 지우고 다시 올려요
  • 연계 전자서류: 중소기업확인서, 직접생산확인증명서, 신용평가등급확인서는 따로 올리지 않아도 발급된 것이 연결돼요. 마켓파일럿은 2026년 9월 30일에 발급한 중소기업확인서가 붙어 있었어요
  • 제안 담당자: 이름, 연락처, 이메일이 필수 칸이에요

임시저장과 최종제출

제안서 화면에 들어가면 '제안서 제출 유의사항' 창이 먼저 뜨고, 임시저장이나 최종제출을 할 때마다 다시 떠요. 내용은 이래요.

  • 담합 경고: "타인에게 제안서의 전체 혹은 일부를 제공받아 작성한 제안서를 제출하는 것도 담합입니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40조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하고, 국가계약법 등에 따라 최대 2년의 부정당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 마감일 전날까지 제출: 마감 직전에는 입찰 PC 이상 동작(바이러스 등), 제안서에 악성 스크립트 포함, 네트워크 지연으로 제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대요
  • 임시저장 파일은 원본 확인이 안 돼요: 암호화된 상태로 올라가서 내려받아도 원본을 확인할 수 없고, 입찰 마감 전에 최종제출해야 해요
  • 최종제출 전에는 가격입찰서를 낼 수 없어요. 본인확인은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모바일 신분증, 나라장터 앱으로 할 수 있어요
  • 최종제출 뒤에는 '제안서/공모안 제출내역'에서 제출상태가 '제출'인지 꼭 확인해요. '제출'일 때만 정상 제출이에요

최종제출은 업체 인증서로 서명해요. 마켓파일럿이 쓴 사업자 금융인증서는 여기서 비밀번호를 두 번 물었어요. "제안서가 정상적으로 제출되었습니다"가 뜨고 제출내역에 '제출'과 시각이 찍히면 끝이에요.

발표가 있으면 발표자를 등록해요

제안서 화면 아래에 '제안발표여부'가 있어요. 화면 도움말에 따르면 '아니오'로 두면 발표 없이 서면으로만 평가해요. 발표가 있는 공고라면 '예'를 고르고 발표자를 넣어요.

발표자 등록 칸이에요. 발표자가 나라장터 회원이 아니면 회원여부 '아니오'를 고르고 이름·생년월일·휴대전화를 넣어요.
  • 발표자가 나라장터 회원이 아니면 회원여부 '아니오'를 고르고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를 넣어요
  • 발표자 사진을 올리고, 발표자 확인 서류(우리는 재직증명서)를 첨부해요. 확인 서류는 20MB까지예요
  • 발표자는 제안서에 적은 사업책임자(PM)여야 해요. 화면 도움말도 발표자가 제안서의 PM과 다르거나 이름이 없으면 발표할 수 없다고 안내해요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 제11조도 같은 내용이에요. 공고로 PM이 직접 발표하게 정할 수 있고, 제안서에 적힌 PM이 아닌 사람이 발표하려 하면 발표하지 못하고 서면 제안서로만 평가해요. 추정가격 5억 원 미만을 온라인으로 평가할 때는 발표 없이 평가위원 질의와 답변만 하고, 입찰자가 평가에 참석하지 않으면 서면 제안서로만 평가한다고 정하고 있어요.

발표 안내가 전화로 올 수도 있어요

한 공고에서는 개찰 다음 날 발주처 담당자가 대표 휴대폰으로 연락해 실적과 그날 발표할 수 있는지를 물었어요. 나라장터와 메일에는 발표 일정 안내가 따로 없었어요. 다른 공고는 평가 며칠 전에 메일로 발표·질의 시간과 발표 자료 제출 방법(USB와 인쇄본 부수, 평가 당일 제출 시각)을 알려 왔어요.

그래서 제안서를 낼 때 발표 자료, 발표 대본, 예상 질문 답을 같이 만들어 두고, 발표할 PM의 연락처와 발표할 수 있는 날짜를 정해 두세요.

가격은 마지막에 내요

공고문이 산출내역서처럼 가격과 함께 낼 서류를 정했다면 '입찰서류 제출현황'에서 행추가를 눌러 서류명 '산출내역서'를 고르고 파일을 올려요. 임시저장과 최종제출까지 해야 '가격 입찰서 작성(투찰)하러 가기'로 넘어갈 수 있어요. 이 단계는 서명을 묻지 않았어요. 입찰서류는 최종제출 전까지만 추가, 삭제, 변경할 수 있어요.

가격 입찰서는 소액수의견적 투찰 편(10월 21일 공개)과 거의 같은 순서예요. 다른 점은 두 가지예요.

  • 투찰금액 확인 창에 사업금액 대비 비율이 같이 나와요
  • 추첨번호를 고르지 않아요. 송신 전에 "단일예가 또는 비예가방식의 공고입니다. (추첨번호 선택은 없습니다.)"라는 확인 창이 떠요

송신 알림 창과 그다음 투찰금액 확인 창이 우리가 낸 금액을 볼 수 있는 마지막 화면이에요. 두 창 모두 '차후에는 투찰금액을 확인하실 수 있는 메뉴가 없습니다'라고 안내하니 캡처해 두세요. 업체 인증서 비밀번호를 한 번 넣으면 송신이 끝나요.

가격 점수는 공고마다 산식이 정해져 있어요. 협상적격자가 되려면 기술 점수가 기술 배점의 85% 이상이어야 해요(협상에 의한 계약체결기준 제8조). 가격 점수 산식은 공고 읽는 법 편에 정리했어요.

낸 뒤에 확인할 것

입찰 > 입찰진행 > 나의 투찰 내역에서 접수일시와 송수신 상세이력(송신 결과, 첨부 수)을 확인해요. 협상 건은 기술평가를 마친 뒤에 가격을 열어서, 개찰일에도 개찰 결과 화면에 바로 뜨지 않을 수 있어요.

제출 전 체크리스트

제안서로 승부할 공고부터 골라 드려요

업종·지역·관심 키워드를 넣어두면 새로 올라온 공고를 점수순으로 골라 문자로 보내드려요. 지역·업종 제한이 맞지 않거나 설립 연차가 모자란 공고는 빼고, 공고문의 확인서·실적 요건은 함께 표시해 드려요.

나라장터 입찰 찾기

자주 묻는 질문

Q. 제안서만 내고 가격을 안 내면 어떻게 되나요

낸 것이 모두 무효가 돼요. 입찰서류 화면 안내에 가격입찰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해당 공고 건에 제출한 서류는 무효처리된다고 적혀 있어요.

Q. 최종제출한 제안서를 고칠 수 있나요

최종제출 전까지만 파일을 지우고 다시 올릴 수 있어요. 마감 직전에는 제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서 화면 안내도 마감 전날까지 내라고 권해요.

Q. PM이 아닌 사람이 발표해도 되나요

안 돼요.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 제11조에 따라 제안서에 적힌 PM이 아닌 사람이 발표하려 하면 발표하지 못하고 서면 제안서로만 평가해요.

Q. 발표 없이 서류로만 평가하는 공고도 있나요

있어요. 입찰공고문에 서면평가로 진행하며 별도의 업체 출석과 제안 발표는 없다고 적은 공고도 있어요. 발표가 있는지는 공고문과 제안요청서의 평가 방식에서 확인해요.

Q. 다른 회사 제안서를 참고해서 써도 되나요

다른 사람에게 제안서의 전체나 일부를 받아 작성해 내면 담합이에요. 제안서 제출 유의사항 창에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40조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하고 최대 2년의 부정당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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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참고 자료4건

정확한 정책은 각 운영사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우리가 낼 수 있는 공고부터 보세요

업종·지역을 넣어두면 새로 올라온 공고를 점수순으로 골라 문자로 보내드려요. 지역·업종 제한이 맞지 않는 공고는 빼요.

나라장터 입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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