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 멘토기관 고르는 법

모두의 창업 멘토기관 선택 방법

카페 탁자에서 한반도 지도의 핀과 태블릿의 카드 목록을 번갈아 보며 기관을 고르는 청년 창업자연출 이미지

"멘토기관은 어디로 해야 하나요?"는 모두의 창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에요. 정답은 없어요. 대신 무엇이 결과를 바꾸고 무엇이 안 바꾸는지는 공고 원문, 정부 발표 자료, 9월 22일 공개된 2차 접수 결과로 꽤 정확히 가를 수 있어요. 이 글은 그 기준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먼저 결론: 이 순서로 좁히세요
  1. 트랙부터 확정 (일반·기술은 멘토기관을, 로컬은 권역을 고른다)
  2. 권역: 경쟁률이 실제로 갈리는 곳은 기관이 아니라 수도권·비수도권이에요
  3. 거리: 대면 멘토링 4회 내외와 3R 지역 오디션을 다닐 수 있는가
  4. 분야와 멘토 풀: 내 아이템을 알아볼 멘토가 있는가
  5. 평가지표: 그 기관이 공개한 지표가 내 신청서의 강점을 보는가
  6. 형태와 후속 지원: 투자(AC·VC), 공간·장비(대학), 지역 사업 연계(공공) 중 무엇이 필요한가

전국 기관 목록은 멘토기관 164곳 전체 목록에, 지역별 비교는 아래 지역별로 보기에 있어요.

용어부터: 멘토기관·운영기관·주관기관·지역허브기관

같은 기관을 문서마다 다르게 불러서 헷갈려요. 정리하면 이래요.

이름어디서 쓰나뜻수
멘토기관2차 공고일반·기술트랙 도전자가 직접 고르는 기관. 1R 심사·1R 멘토링·2R 평가를 맡아요164곳
운영기관플랫폼 FAQ·1차 공고멘토기관과 같은 뜻 ("운영기관(멘토기관)")1차 118곳
주관기관로컬트랙8개 권역을 하나씩 맡은 기관. 도전자는 기관이 아니라 권역을 골라요8곳
지역허브기관2차 공고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일반·기술트랙 3R 지역 오디션과 사업 문의를 맡아요17곳

그래서 "주관기관을 고른다"는 말은 일반·기술트랙에서는 멘토기관 선택, 로컬트랙에서는 권역 선택이에요.

경쟁률은 기관이 아니라 권역에서 갈려요

"경쟁률 낮은 기관을 고르면 된다"는 말이 많아요. 절반만 맞아요.

같은 권역 안에서는 기관을 바꿔도 거의 같아요

2차 공고는 1R 진출자를 "멘토기관별 T/O(신청·접수 규모 반영)"로 뽑는다고 적었어요. 플랫폼 소개 화면은 더 분명하게 "신청한 사람 수에 따라 비례해서 합격 인원이 정해지는 T/O 방식"이라며, 결과적으로 "'내가 어디에 지원했느냐'보다는 '내 아이디어가 얼마나 훌륭하냐'가 합격을 결정짓도록" 한다고 설명해요. 각 기관은 자기 기관에 신청한 도전자끼리 상대평가해요(플랫폼 FAQ). 한산해 보이는 기관을 찾아가도 같은 권역이라면 비율은 비슷하게 맞춰져요.

공식 원문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511호12쪽

2차 공고 평가방식: 1R은 멘토기관별 T/O(신청·접수 규모 반영)로 선발하고, 기관별 중점 평가지표로 평가해요

형광펜은 원문에 저희가 표시한 것이에요 · 원문 2026.8.20원문 보기

실제 사례도 비슷해요.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1기 때 394명이 신청해 43명을 뽑았어요(약 9:1, 브릿지경제 2026.6.16).

권역 사이에서는 차이가 커요

같은 공고의 「선정규모(안)」이 일반·기술트랙 8,000명을 수도권(서울·인천·경기) 2,400명(30%)과 비수도권 5,600명(70%)으로, 로컬트랙 2,000명을 수도권 200명(10%)과 비수도권 1,800명(90%)으로 나눠요. 여기에 9월 22일 공개된 2차 접수 인원을 넣으면 이렇게 돼요.

트랙권역2차 접수 ÷ 1R 선정2차 추정 경쟁률1차 추정 경쟁률
일반·기술수도권31,019명 ÷ 2,400명12.9 : 121.6 : 1
일반·기술비수도권49,745명 ÷ 5,600명8.9 : 19.3 : 1
로컬수도권3,041명 ÷ 200명15.2 : 133.8 : 1
로컬비수도권9,033명 ÷ 1,800명5.0 : 18.5 : 1

일반·기술트랙 수도권은 약 12.9:1, 비수도권은 약 8.9:1이에요. 1차 때는 수도권 21.6:1, 비수도권 9.3:1로 차이가 더 컸어요. 1기 결과도 할당과 같았어요: 일반·기술 선정자의 70%, 로컬 선정자의 90%가 비수도권이었어요(중기부 2026.6.9).

이 비율은 도전자가 고른 지역의 멘토기관 쪽에 걸려요. "기관 소재지 기준"이라고 못 박은 문장은 없지만, 공식 자료 세 가지가 모두 그쪽을 가리켜요.

  1. 관계부처 합동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2026.5.22)이 "기관별 신청자 수 및 지역 균형배분을 고려하여 기관별 선정 T/O를 배분"한다고 적고, 지역 균형배분을 일반·기술 수도권 30%·비수도권 70%, 로컬 10%·90%로 밝혔어요.
  2. 중기부는 1차 신속심사 결과(2026.5.11)에서 비수도권 비율을 "비수도권 보육기관에 신청한 창업가 94명(72.3%)"으로 셌어요. 거주지가 아니라 신청한 기관으로 센 거예요.
  3. 신청서에는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지역"을 고르는 칸만 있고 거주지·주소 칸이 없어요. 거주지 증빙을 요구받았다는 사례도 찾지 못했어요.
시·도1차 접수2차 접수2차 멘토기관기관당 평균(2차)
서울14,46616,16432곳약 505건
경기8,91212,16618곳약 676건
인천2,5602,6897곳약 384건
강원3,1326,39110곳약 639건
충북1,4691,6905곳약 338건
충남2,9493,9637곳약 566건
대전2,3013,13212곳약 261건
세종1,0001,8215곳약 364건
광주1,7481,8009곳약 200건
전북2,2066,74810곳약 675건
전남1,4902,4856곳약 414건
대구3,8366,19114곳약 442건
경북1,2653,6486곳약 608건
경남1,2602,8645곳약 573건
부산2,0996,62611곳약 602건
울산6041,4943곳약 498건
제주6108924곳약 223건
이 계산을 쓰기 전에 확인할 것
  • 추정치예요. 공식 발표는 권역별 접수 인원과 선정 규모(안)뿐이고, 경쟁률은 그 둘을 나눈 값이에요. 선정 규모도 "내외"로 적혀 있어요.
  • 비수도권 기관을 고르면 이동이 따라와요. 1R 대면 멘토링 4회 내외, 2R 기관 프로그램, 3R 지역 오디션까지 그 지역에서 움직여야 해요. 로컬트랙은 트랙 성격이 지역자원 기반이라 권역과 실제 사업 장소가 어긋나면 심사에서 불리할 수 있어요.
  • 예비창업자 80%·기창업자 20% 비율도 따로 걸려 있어요. 이 구분의 접수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기관마다 달라지는 건 '멘토 한 명이 맡는 사람 수'예요

경쟁률 대신 기관마다 크게 다른 숫자가 있어요. 2차 접수 결과 인포그래픽은 기관별 접수 건수를 구간으로만 공개했어요.

일반·기술 수도권 57곳

  • 800건 이상11곳
  • 500~799건18곳
  • 300~499건16곳
  • 100~299건11곳
  • 100건 미만1곳

일반·기술 비수도권 107곳

  • 800건 이상23곳
  • 500~799건17곳
  • 300~499건24곳
  • 100~299건34곳
  • 100건 미만9곳

로컬 권역 8곳

  • 3,000건 이상1곳
  • 2,000~2,999건1곳
  • 1,500~1,999건1곳
  • 1,000~1,499건3곳
  • 1,000건 미만2곳

일반·기술트랙 1R 경쟁률이 약 10:1이니, 접수 800건인 기관은 1R 진출자가 80명 안팎, 접수 100건인 기관은 10명 안팎이 돼요(추정). 앞의 충북대는 1기 진출자 43명에 책임멘토 12명을 위촉했어요(멘토 한 명이 3~4명). 멘토링과 관찰식 평가가 2R 점수가 되는 구조라 이 차이는 작지 않아요. 기관별 멘토 수는 각 기관 페이지에 적어 두었어요.

'지원율(지원률)'은 경쟁률이 아니에요

신청할 때 기관 카드마다 붙는 "지원율 N%"를 경쟁률로 읽는 경우가 많아요. 검색창에 "모두의 창업 멘토별 지원률 뜻"이 뜰 만큼요. 정리하면 이래요.

  • 멘토 개인이 아니라 멘토기관별 수치예요. 신청서의 기관 선택 화면과 공개 접수 현황 페이지의 '기관별 통계' 탭에만 나오고, 멘토 프로필에는 없어요.
  • 그 기관이 받을 수 있는 접수 상한 대비 얼마나 찼는지예요. 80% 이상이면 "마감임박", 100%가 되면 "마감"이 붙고 그 기관은 더 고를 수 없어요(신청서 화면 규칙). 상한 숫자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 높다고 붙기 어려운 게 아니에요. T/O가 접수 규모에 비례해 배정되니 지원율이 높은 기관은 자리도 많이 받아요. 실제 효과는 "100%가 되면 못 고른다" 하나예요.
  • 로컬트랙의 지원율은 뜻이 달라요. 로컬 전체 접수 가운데 그 권역 몫이라 8곳을 더하면 100%예요(2차 수도권 25.2%).

2차 접수가 끝났을 때(9월 27일 조회) 마감·마감임박이던 기관은 이래요. 다음 모집에서 이 기관들을 원한다면 접수 초반에 고르는 게 안전해요.

거리: 대면 멘토링 4회와 지역 오디션을 다닐 수 있는 곳

플랫폼 FAQ에는 "책임멘토와 1:1 대면 멘토링이 4회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므로 지역 선택 시 유의"하라고 적혀 있어요. 1R 기간은 두 달 남짓이고, 2R 지역예선에서는 책임멘토의 관찰식 평가가 반영돼요. 멘토링에 성실히 나오는 것 자체가 점수라는 뜻이에요.

  • 사는 곳과 다른 지역도 고를 수 있어요. 대신 대면 멘토링을 소화해야 해요.
  • 직장인·군장병은 기관과 합의하면 비대면으로 할 수 있어요(공식 FAQ).
  • 3R 지역 오디션은 시·도 단위예요.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시·도별 공개 IR을 열어요.
지역 격차 이야기도 같이 봐 두세요

중기부 충청권 간담회(2026.7.8)에서는 멘토 활동비가 지역과 관계없이 같아서 "수요가 많은 멘토들은 수도권 운영기관을 선호하게 된다"는 지적과, "서울이나 다른 지역 전문가와의 만남을 희망하는 도전자들이 있었다"는 지역 기관의 말이 나왔어요(이데일리). 비수도권 기관을 고르면 경쟁률은 낮지만, 그 기관의 멘토 구성은 따로 확인하세요.

분야와 멘토 풀: 내 아이템을 알아볼 사람이 있나

공고는 "멘토기관별 보육 및 선발 계획, 멘토 Pool 등을 확인 후 멘토기관 선택"이라고 안내해요. 각 기관의 플랫폼 페이지에는 분야 태그와 멘토 명단이 있고, 플랫폼 AI 챗봇이 지역·분야로 기관을 추천해 줘요(추천은 참고용이라고 FAQ에 적혀 있어요). 2차부터는 기관별 멘토 풀을 보육 단계(예비·초기)와 특화 분야로 나누고, 멘토 한 명이 활동할 수 있는 기관을 최대 2곳으로 제한했어요(중기부 2026.8.13).

분야가 뚜렷한 아이템이라면 그 분야를 내건 기관부터 보세요. 아래는 플랫폼 분야 태그나 기관 성격으로 찾은 예시예요.

아이템 분야분야 태그가 맞는 멘토기관 (일부)
핀테크·금융하나은행 (서울)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서울)씨씨벤처스 (충남)시리즈벤처스 (경남)
AI·데이터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한국산업지능화협회 (서울)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인천)호남대학교 취창업지원단 (광주)
바이오·의료·헬스케어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인천)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창업보육센터 (강원)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 (강원)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강원)티비지파트너스 (인천)
식품·농수산·F&B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메이크공육사 (제주)더인벤션랩 (서울)호남대학교 취창업지원단 (광주)
콘텐츠·미디어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북)숙명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 (서울)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울)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 (강원)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전북)
반도체·제조·하드웨어캠틱종합기술원 (전북)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경기)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경기)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인천)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울)
에너지·기후·물한국수자원공사 (대전)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강원)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강원)
임팩트·소셜벤처엠와이소셜컴퍼니 (제주)포항연합기술지주 (경북)큐네스티 (부산)

멘토 명단은 기관 페이지의 '함께하는 멘토들'에서 볼 수 있어요. 투자사 대표·심사역이 많은지, 변리사·변호사가 있는지, 내 업종 현업 대표가 있는지를 보면 그 기관이 어떤 도움에 강한지 보여요.

평가지표: 164곳 중 100곳이 기준을 바꿨어요

2차 공고는 1R 아이디어 심사와 2R 지역예선을 "멘토기관별 중점 평가지표"로 한다고 적고, 8월 26일 기관별 평가지표를 공개했어요. 공지에는 기본 3축(도전의 진정성·사회적 가치·아이디어 구체성)이 있었지만, 실제로 판독해 보니 그대로 쓴 곳보다 바꾼 곳이 많았어요.

64곳

기본 3축을 그대로 사용

도전의 진정성 · 사회적 가치 · 아이디어 구체성

100곳

지표 이름부터 자기 기준으로

2차 멘토기관 평가지표 공지(2026.8.26) 판독

기관지역공개한 평가지표 3축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인천아이디어의 필요성 · 비즈니스 모델의 구체성 · 창업자(팀)역량
티더블유브이대구창업자 역량 및 성장의지 · 아이디어 경쟁력 및 시장성 · 성장가능성 및 확장성
에프원파트너스세종성실성 · 성장성 · 우수성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충남문제인식 · 실현가능성 / 기술성 · 성장전략
한성대학교 캠퍼스스타트업지원단서울아이디어의 혁신성 · 사업화 실행력 · 도전자 역량
씨엔티테크서울아이디어의 혁신성 · 실현 가능성 및 추진 의지 · 성장 잠재력 및 확장성
페이스메이커스서울도전의 진정성 및 문제의식 · 아이디어 차별성 및 사회적 가치 · 아이디어 구체성 및 실행가능성
이화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서울문제인식 및 도전의식 · 아이디어 우수성 · 성장 가능성 및 프로그램 적합성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서울창업 추진 의지 및 몰입도 · 사회적/경제적 기여도 ·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및 구체성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아이디어 구체성 · 독창성 및 참신성 · 도전의 진정성

지표 이름을 바꾼 기관은 그 이름에 무엇을 크게 보는지가 드러나요. '산업·TIPS연계 가능성'을 넣은 곳은 투자 연계가 되는 기술 아이템을, 'AI 적합성'을 넣은 곳은 AI 활용도를, '해외 진출 가능성'을 넣은 곳은 확장성을 봐요. 기본 3축을 쓴 기관도 세부 항목은 제각각이라, 각 기관 페이지에서 세부 항목까지 확인하세요.

심사 방식도 1차보다 촘촘해졌어요. 2차는 책임멘토 3인 공동심사와 기관별 심의위원회가 의무이고(중기부 2026.8.13), 접수자마다 200자 이상 심사평을 써야 해요(머니투데이 2026.9.22). 플랫폼 평가 화면에는 "작성해주신 평가 의견은 지원자에게 노출이 됩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2R 선발은 1차 공고가 "책임멘토별 최우수 1인 추천"으로, 2차 공고가 "책임멘토의 관찰식 평가 반영"으로 적었어요(플랫폼 소개 화면에는 멘토마다 최우수 1인을 추천한다는 설명이 남아 있어요).

평가지표로 고르는 법

내 도전신청서를 한 문장씩 읽으며 "이 문장이 어느 지표에 점수가 되나"를 적어 보세요. 사회 문제 해결이 강한 아이디어는 '사회적 가치' 비중이 큰 기관에서, 시제품·고객 검증이 이미 있는 아이디어는 '실행력·구체성'을 앞세운 기관에서 더 잘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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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형태: 무엇을 얻고 싶은가

164곳은 공고 형태로 여섯 가지예요.

형태전국수도권(서울·경기·인천)비수도권
액셀러레이터58곳17곳41곳
대학77곳28곳49곳
공공기관19곳8곳11곳
민간단체5곳2곳3곳
벤처캐피탈3곳1곳2곳
대기업2곳1곳1곳
형태잘하는 것맞는 도전자
액셀러레이터(AC)초기 투자 검토, 사업모델 검증, IR 준비3R 이후 투자까지 보는 기술·플랫폼 아이템
대학창업보육센터 공간·장비, 교수진 기술 자문, 학생 인력재학생·졸업생, 기술 검증이 필요한 제조·딥테크
공공기관지자체·산업 진흥 사업과 연결, 후속 지원사업 정보그 지역 산업(콘텐츠·식품·의료·IT)과 맞닿은 아이템
민간단체협회·산업 네트워크AI·벤처·지역 산업 등 협회 분야와 겹치는 아이템
VC·대기업자금·판로·금융 네트워크시제품이 있고 확장 단계인 기창업자

형태는 경향일 뿐이에요. 대학 창업지원단 중에도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직접 투자하는 곳이 있고, AC 중에도 지역 보육공간을 운영하는 곳이 있어요. 1기에서는 씨엔티테크가 2R 진출자 한 명에게 2억 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모터 기술 도전자에게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발표됐어요(중기부 2026.9.4). 그래서 형태보다 확실한 기준이 다음 절의 공식 목록이에요.

후속 지원: 모두의 창업 다음에 무엇으로 이어지나

모두의 창업은 라운드마다 인원이 줄어요. 일반·기술트랙은 1R 8,000명 중 1,000명만 2R에 가요. 떨어져도 그 기관과의 관계는 남으니, 기관이 따로 운영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보는 게 좋아요. 2026년 공식 목록과 대조한 결과예요.

공식 목록기준멘토기관 164곳 중
TIPS 운영사2026년31곳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2026년64곳
창업중심대학2026년10곳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2026년14곳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2026년13곳
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2026년3곳
청년창업사관학교 캠퍼스·운영사2026년3곳

창업기획자 등록을 빼고 하나 이상의 목록에 있는 멘토기관은 66곳이에요. 목록에 없다고 해당 사업을 못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2026년 목록만 대조).

TIPS 운영사는 민간 투자를 먼저 받은 기술창업 팀을 정부 R&D로 추천할 수 있는 곳이에요. 2차 멘토기관 중 TIPS 운영사인 곳은 이래요.

목록에 없다고 약한 기관은 아니에요

예비·초기·도약 패키지는 2026년에 주관기관 수가 크게 줄었어요(예비창업패키지 26곳, 초기창업패키지 19곳). 2025년 이전에는 주관기관이었던 대학·기관이 많아요. 대학 기술지주회사처럼 같은 대학의 별도 법인이 TIPS 운영사인 경우도 있어서, 각 기관 페이지에 따로 적어 두었어요.

운영 경험: 1차부터 한 곳과 2차에 새로 온 곳

89곳

1차부터 참여

1기 도전자를 뽑고 멘토링한 경험

75곳

2차에 새로 합류

1차 운영기관 118곳 명단에 없던 곳

1차부터 참여한 기관은 1기 도전자의 멘토링·2R 평가를 이미 한 번 돌려 봤어요. 2차에 새로 온 기관은 운영 이력은 없지만 멘토 풀을 새로 꾸리고 들어왔어요. 어느 쪽이 유리하다는 공개 자료는 없어요. 분야·거리·평가지표가 비슷한 후보 두 곳이 남았을 때 보는 기준으로 쓰세요.

떠도는 말, 사실은 이래요

떠도는 말사실
"지방 기관에 넣어야 붙는다"방향은 맞아요. 2차 기준 수도권 약 12.9:1, 비수도권 약 8.9:1이에요. 커뮤니티에 돈 "수도권 25:1"은 5,000명 전체의 수도권 비중을 일반·기술트랙에 잘못 적용한 계산으로 보여요
"지원률 낮은 기관이 유리하다"같은 권역 안에서는 이득이 없어요. 지원율은 경쟁률이 아니라 접수 상한 대비 충원율이에요
"거주지 증빙이 필요하다"공식 근거를 찾지 못했어요. 신청서는 지원받을 지역만 받아요
"기관 고르는 게 제일 중요하다"근거가 있어요. 1R 평가지표를 기관이 정하고, 2R도 그 기관의 전문가 3인과 책임멘토 관찰식 평가로 갈려요
"대학은 자교생을 우대한다"공식 확인된 근거가 없어요

상황별로 고르는 순서

상황먼저 볼 것이유
직장을 다니며 준비사는 곳에서 가까운 기관, 비대면 합의 여부대면 멘토링 4회 내외를 빠지면 관찰식 평가에서 불리해요
대학(원)생재학 중인 대학의 창업지원단공간·장비·교내 창업 프로그램과 이어져요. 대학리그 결선 22팀은 2R에 우선 선발돼요(2차 공고)
딥테크·기술 창업TIPS 운영사, 기술 분야 멘토가 많은 AC·대학3R 이후 시제품·투자 연계를 보는 단계와 맞아요
지방에서 창업 예정그 시·도의 멘토기관3R 지역 오디션이 시·도 단위라 지역 네트워크가 쌓여요
수도권 거주, 비수도권 기관 검토대면 이동 가능 여부, 그 기관의 멘토 구성경쟁률은 약 12.9:1에서 8.9:1로 낮아지지만 멘토링·오디션을 그 지역에서 치러요
로컬 아이템실제로 창업할 권역로컬트랙은 수도권 10%·비수도권 90%라 권역이 곧 경쟁률이에요

고르기 전 체크리스트

이미 골랐다면

  • 변경은 접수 기간에만 돼요. 마감 뒤에는 기관을 바꿀 수 없어요(플랫폼 FAQ). 2차 접수는 9월 17일에 끝났어요.
  • 결과는 공식적으로 '10월 중'이에요. 추진체계(안)는 1R 10월, 2R 11월, 3R 12월까지예요(중기부 2026.8.19). 발표 확인법과 선정 직후 할 일은 모두의 창업 발표 시리즈에 정리돼 있어요.
  • 선정되면 할 일: 1R 진출자는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을 받아요. 일반·기술트랙은 선불카드, 로컬트랙은 먼저 쓰고 증빙해 돌려받는 방식이라 준비할 게 달라요. 200만원 받는 법과 쓸 수 있는 곳을 먼저 보세요.
  • 멘토 연락이 닿지 않으면 기관 담당자에게 날짜가 남는 방식(이메일·플랫폼 메시지)으로 요청하고, 그래도 안 되면 멘토기관 소속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문의하세요. 6월에 나온 개선안에 따르면 불성실한 멘토는 이후 참여가 제한되고, 도전자 의견을 반영해 멘토 변경을 요청할 수 있어요(이데일리 2026.6.16).
  • 다음 모집을 기다린다면: 2026년 3차 모집 계획은 9월 27일 기준 공식 발표가 없어요. 2027년 정부 예산안에는 모두의 창업 4,411억 원과 지원 규모 2만 명이 담겼고(중기부 2026.9.1), 예비창업패키지가 모두의 창업으로 합쳐진다고 보도됐어요. 12월 국회에서 확정돼요. → 모두의 창업 2027 전망

지역별로 보기

시·도를 누르면 그 지역 멘토기관을 분야·멘토 수·지원율·평가지표로 비교한 페이지가 열려요.

자주 묻는 질문

모두의 창업 멘토기관, 운영기관, 주관기관은 다른 건가요?

일반·기술트랙에서 도전자가 고르는 기관을 2차 공고는 '멘토기관', 플랫폼 FAQ는 '운영기관(멘토기관)'이라고 불러요. 같은 기관이에요. '주관기관'은 로컬트랙에서 권역을 맡은 8개 기관을 부르는 말이고, '지역허브기관'은 3R 지역 오디션을 여는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예요.

경쟁률이 낮은 멘토기관을 고르면 유리한가요?

같은 권역 안에서는 이득이 없어요. 플랫폼은 합격 인원을 신청한 사람 수에 비례해 기관별 T/O로 정한다고 설명하고, 신청자가 몰린 기관은 자리도 많이 받아요. 차이가 나는 건 권역이에요. 선정 규모가 수도권 30%·비수도권 70%로 나뉘어 있어 2차 접수 인원으로 계산하면 일반·기술트랙 수도권은 약 12.9:1, 비수도권은 약 8.9:1이에요. 로컬트랙은 수도권 약 15.2:1, 비수도권 약 5.0:1이에요.

수도권 30%·비수도권 70% 구분은 거주지 기준인가요, 기관 기준인가요?

공식 자료상 도전자가 고른 지역의 멘토기관 기준으로 운영돼요. 관계부처 추진계획(2026.5.22)이 '기관별 신청자 수 및 지역 균형배분을 고려하여 기관별 선정 T/O를 배분'한다고 적었고, 중기부는 비수도권 비율을 '비수도권 보육기관에 신청한 창업가' 수로 셌으며, 신청서에는 거주지 칸 없이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지역'만 고르게 돼 있어요. 다만 '기관 소재지 기준'이라고 못 박은 문장은 없어요.

모두의 창업 멘토별 지원률(지원율)은 무슨 뜻인가요?

멘토 개인이 아니라 멘토기관별 수치예요. 신청서의 기관 선택 화면과 공개 접수 현황의 기관별 통계에 '지원율'로 나오고, 그 기관이 받을 수 있는 접수 상한 대비 얼마나 찼는지를 뜻해요. 80% 이상이면 '마감임박', 100%면 '마감'이 붙고 그 기관은 더 고를 수 없어요. 경쟁률이 아니에요. 2차 마감 때 164곳 중 22곳이 마감, 14곳이 마감임박이었어요.

사는 곳과 다른 지역의 멘토기관을 골라도 되나요?

돼요. 플랫폼 공식 FAQ에 거주지와 다른 지역의 기관도 선택할 수 있다고 나와 있어요. 다만 책임멘토와의 1:1 대면 멘토링(4회 내외)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고, 직장인·군장병처럼 대면이 어려우면 기관과 합의해 비대면으로 할 수 있어요. 3R 지역 오디션도 그 시·도에서 열려요.

멘토기관마다 평가 기준이 다른가요?

달라요. 2026년 8월 26일 공지된 2차 멘토기관 평가지표를 보면 164곳 중 64곳은 기본 3축(도전의 진정성·사회적 가치·아이디어 구체성)을 그대로 썼고, 100곳은 '성실성·성장성·우수성', '산업·TIPS연계 가능성'처럼 지표 이름부터 자기 기준으로 바꿔 공개했어요. 내 신청서가 강한 쪽을 크게 보는 기관을 고르는 게 합리적이에요.

투자 연계가 되는 멘토기관은 어디인가요?

TIPS 운영사로 지정된 곳이 기준이 될 수 있어요. 2026년 9월 27일 TIPS 운영사 디렉터리와 대조하면 2차 멘토기관 164곳 중 31곳이 TIPS 운영사예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된 곳은 64곳이에요. 다만 모두의 창업 선정이 곧 투자로 이어지는 건 아니고, 기관의 자체 투자·추천은 별도 심사예요.

멘토기관을 바꿀 수 있나요?

접수 기간 중에만 바꿀 수 있어요. 플랫폼 FAQ에 따르면 접수 기간에는 작성 중인 아이디어와 선택한 기관을 모두 수정할 수 있지만, 접수가 끝난 뒤에는 기관 변경·교체가 불가능해요. 2차 접수는 9월 17일에 마감됐어요.

1차에도 참여한 기관을 고르는 게 나은가요?

1기를 운영해 본 기관은 멘토링·평가 진행을 한 번 겪어 봤다는 장점이 있어요. 2차 멘토기관 164곳 중 89곳이 1차에도 운영기관이었고 75곳은 2차에 새로 합류했어요. 새로 합류한 곳이 불리하다는 근거는 없으니, 분야와 거리가 맞는지를 먼저 보고 운영 경험은 동점일 때 보는 기준으로 쓰세요.

2차 1R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공식 표현은 '10월 중'이에요. 중기부는 2차 추진계획(2026.8.13)에서 10월 중 1만 명을 선발한다고 했고, 추진체계(안)는 1R 10월, 2R 11월, 3R 12월까지예요. 1차 때는 기관별 요건 검토 연락이 발표보다 먼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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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참고 자료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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